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인사] 대전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대전시 7월 21일자 정기인사

◇ 6급이하 전보 등

▲홍보담당관 김해용, 류지홍, 박미현, 박소정, 최동민

▲인사혁신담당관 권경주, 김대진, 유지창, 이동은

▲기획조정실 김영웅, 김지은, 송광일, 송봉준, 송선영, 유병미, 윤영대, 이선희, 이성재, 이자원, 이창화, 임정혁, 장현아, 정라희, 차윤증

▲시민안전실 권선아, 권태규, 김문정, 김인환, 김혜진, 송인호, 안준모, 여충봉, 윤현진, 이응래, 이장훈(파견), 이재왕, 이종하

▲전략사업추진실 강연주, 강주원, 김일현, 박관수, 박주아, 박한울, 송창호, 오현석, 이향표, 이흥열, 임제환, 조윤서, 조정만, 조형욱, 최성옥, 한충희

▲경제과학국 김나연, 박선정, 박종화, 서수정, 서용필, 신은혜, 이소안, 이수원, 전민영, 정다원, 정태인, 조현웅, 최광수

▲행정자치국 곽영은, 김선옥, 김소영, 김종국, 김헌교, 나진영, 민선홍, 박순희, 박태규, 박호, 안상열, 여인재, 염창민, 오승택, 윤소연, 윤수재, 이다은, 이예지, 이용준, 이지영, 임동균, 정민호, 조현웅, 허세강, 허승무

▲문화관광국 김문선, 김인옥, 김홍영, 박수진, 서애경, 송재명, 지현정

▲시민체육건강국 박창우, 배영범

▲복지국 강태희, 고경빈, 류다인, 박규림, 박소은, 박예은, 박은진, 서민지, 양혜영, 오민주, 임영묵, 장서원, 최효승

▲환경녹지국 강지윤, 고아라, 김가진, 김선기, 김선아, 김영철, 남정웅, 박성배, 송칠영, 이상임, 임태묵, 임한규, 조성필, 최요섭

▲교통건설국 강덕희, 강이안, 권혁만, 김미나, 김응대, 김정기, 김창근, 박초롱, 송인석, 이성현, 이정훈, 이준석, 이현정, 정이레, 최순정, 최승묵, 최희성

▲철도광역교통본부 김광신, 안홍영, 이윤정, 장은서, 최승규

▲도시주택국 권현진, 김위현, 김정은, 김진아, 성선용, 양재희, 정유미, 정희윤, 최형준

▲인재개발원 권해림, 김병선, 김양수, 박서령, 서정란

▲보건환경연구원 이효중, 유수진, 김영진, 김지윤

▲농업기술센터 김용정, 이종후

▲상수도사업본부 고수희, 권기범, 권오완, 김기태, 김나연, 김민아, 김서연, 김수동, 김수현, 김예지, 김용원, 김정현, 김준호, 김찬중, 김호성, 나재호, 민경영, 민병두, 민희정, 박상진, 박성영, 박은비, 박정균, 박찬규, 박찬호, 박형래, 백경호, 변영은, 손지혜, 손현주, 송현진, 신준혁, 심규열, 오기용, 이동현, 이미래, 이상화, 이장수, 이효열, 임수린, 임채연, 장수진, 정미래, 정호현, 제이슬, 조수현, 조유미, 최민서, 현진배, 황경숙, 황지은

▲건설관리본부 강지연, 강창현, 고경선, 김구형, 김기범, 김기선, 김솔아, 김원진, 김인종, 김현수, 남진아, 박명규, 박보영, 박준기, 박혜진, 배수인, 배정재, 백태일, 서훈식, 송대훈, 신경석, 신재관, 양경수, 여창현, 유봉조, 유영진, 이성걸, 이성용, 이주원, 이지연, 이진아, 이학로, 임정희, 정익재, 정준교, 정효진, 조용현, 조형주

▲시립미술관 류정아, 이윤정, 이정일

▲한밭도서관 김성동, 김은주, 김진경, 배순옥, 윤태식, 이영종, 장수정, 전예원, 주병규

▲여성가족원 김경숙, 김도균, 김용운, 김재승, 김정원, 김효은, 박연아, 송슬아, 이지현

▲공원관리사업소 박노웅, 송태헌, 윤영식, 임은규, 조종희, 한충현, 홍찬호 ▲대외협력본부 구하은, 오희연, 최봉석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나기중, 유명수, 이경종, 조지호, 최경미, 최청빈, 홍수빈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강수경, 길영롱, 임정운

▲차량등록사업소 권기훈, 김고운, 김동현, 김미연, 김민재, 김태연, 류연희, 송선아, 유혜원, 이예지, 이현재, 임해진, 장민, 황교웅

▲대전예술의전당 곽영미, 박종희, 전은재

▲하천관리사업소 김영호, 백민하, 용남훈, 이수영, 전진만

▲한밭수목원 김원웅, 이동훈, 이희만, 천관훈, 최연탁

▲대전시립연정국악원 나영제, 장미화

▲대전시립박물관 김영옥, 이현수

▲대전동물보호사업소 양제식

▲감사위원회 배익수, 성지현, 안관욱, 안병철, 정재철

▲자치경찰위원회 박서아, 박소은, 서민지, 이주하

▲2027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충청권공동조직위원회 권선민(파견), 김신혜(파견), 김의중(5급, 파견), 김희경(파견), 나희민(파견), 박선환(파견), 박재신(파견), 박혜리(파견), 박효은(파견), 복연희(5급, 파견), 성시선(파견), 신혜란(파견), 유서진(파견), 정지은(파견), 천현지(파견)

▲충청권합동추진단 곽민규(파견)

▲대전청년내일재단 변형규(파견)

▲행정안전부 여중현(파견)

▲국토교통부 최영현(파견)

▲의회사무처 박동은, 이상현, 정해원, 한승호

▲동구 김나현, 김승호, 김윤희, 남종건, 남지현, 박소미, 박진영, 서보라, 서여름, 손정진, 손제욱, 송유진, 이라연, 이상철, 이재황, 이진우, 이효림, 정혜경, 조완희, 조웅연, 최우영

▲중구 김병건, 김빛나, 김선혜, 김영규, 김찬중, 김현규, 나현희, 배주환, 서유정, 석문형, 신기철, 이세연, 이주화, 이준구, 이지은, 이현동, 정상희

▲서구 강미선, 강태경, 곽상희, 김용철, 김창완, 김한중, 박민아, 박찬환, 신현모, 양사연, 오민석, 우종서, 유승연, 유지훈, 윤여진, 이규형, 이산호, 이수진, 이용재, 이재혁, 이지희, 이찬주, 이효진, 장지연, 전소영, 조유진, 최민지, 최병완, 최주영, 하정수

▲유성구 강근희, 김민지, 박영호, 이문종, 이윤이, 주현성, 한줄기, 황채은

▲대덕구 김권희, 김도연, 김순현, 김진우, 김태훈, 서정아, 서정원, 송수정, 이진호, 이흥규, 장다래, 장호용, 전수은, 전하연, 최길용, 최란, 한미희, 홍현미

◇ 신규 27명

▲기획조정실 인재민, 오유석

▲시민체육건강국 변지수, 안미향, 이지수, 임대산

▲복지국 이지영

▲보건환경연구원 박종성

▲상수도사업본부 강유정, 강지은, 김동규, 김지윤, 백현웅, 유옥석, 이성겸, 장재은

▲건설관리본부 민세아, 박소희

▲여성가족원 김원진, 이지형, 장희수

▲차량등록사업소 김광훈, 김성민, 전종선, 정상민, 정인철

▲대전예술의전당 허예린

gyun507@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혜훈 "韓 경제, 회색코뿔소 상황" [세종=뉴스핌] 김범주 기자 = 이혜훈 기획예산처 초대 장관 후보자가 29일 지명 후 첫 출근길에서 "한국 경제는 오랫동안 많은 경고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무시하고 방관했을 때 치명적인 위협에 빠지게 되는 회색코뿔소(Gray Rhino)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 후보자는 이날 임시 집무실이 차려진 서울 종로구 예금보험공사로 출근하면서 한국 경제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경제가 성장 잠재력이 훼손되는 구조적이고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고물가 고환율의 이중고가 민생에 많은 부담을 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이혜훈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9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 본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5.12.29 choipix16@newspim.com '회색코뿔소'라는 용어는 미국 경제학자 미셸 워커가 2013년 다보스포럼에서 처음 사용했다. 지속적인 경고로 충분히 예상할 수 있지만 쉽게 간과하는 위험 요인을 말한다. 이 후보자는 "단기적 대응을 넘어서서 더 멀리 더 길게 보는 그런 전략적 사고가 필요하다"며 "이런 맥락에서 기획예산처가 태어났다"고 설명했다. 현재 한국 경제가 직면한 5대 구조적 문제점으로는 인구, 기후, 극심한 양극화, 산업 대격변, 지방 소멸을 꼽았다. 다만 인지하지 못한 상황에서 발생한 문제가 아닌 중장기적으로 발생한 '위기'라는 점을 강조했다.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해 예산과 기획을 연동하는 방식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기획과 예산을 연동시키는 방식이 필요하다"며 "불필요한 지출은 찾아내서 없애고 민생과 성장에는 과감하게 투자하는 그런 방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국민의 세금이 미래를 위한 투자가 되게 하고, 그 투자는 또다시 국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이런 전략적 선순환을 기획예산처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 후보자는 '현 정부의 확장 재정 기조'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별도로 (간담회 등의) 자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야당 정치인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기획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유'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도 즉답을 피했다. wideopen@newspim.com 2025-12-29 10:00
사진
다시 '청와대'…李대통령, 오늘 첫 출근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9일부터 청와대로 공식 출근한다. 2022년 5월 윤석열 정부가 대통령실을 용산으로 옮긴 지 약 3년 7개월 만으로, 대통령실의 공식 명칭도 '청와대'로 다시 돌아간다. 이 대통령이 출근하기에 앞서 이날 오전 0시부터 용산 대통령실에 걸려 있던 봉황기가 내려가고 동시에 청와대에 게양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옛 국방부 청사인 용산 대통령실로 마지막 출근을 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오는 29일부터는 청와대에서 집무한다. [사진=대통령실] 봉황기는 대통령 재임 중 상시 게양되는 국가수반의 상징이다. 우리나라의 국화(國花)인 무궁화를 가운데 두고, 상상 속의 새 봉황 두 마리가 마주 보는 문양이다. 봉황기는 윤석열정부 시절 한 번 하기된 바 있다. 올해 4월 4일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파면을 선고하면서다.  이 대통령이 청와대로 출근함에 따라, 업무표장(로고) 역시 과거 청와대 것으로 돌아간다. 용산 시대가 저물고 청와대 시대가 다시 시작되는 셈이다. 이 대통령의 청와대 연내 복귀는 많은 해석을 낳는다. 새해부터 국민주권정부의 새 출발을 시작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는 해석과 12·3 비상계엄 사태와 탄핵 등의 사건이 벌어진 지난 정부와의 단절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는 해석 등이다.  청와대가 다시 문을 열면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대통령 집무실이 여민관에 마련된 점이다. 청와대는 크게 ▲대통령이 집무를 보는 '본관' ▲비서관실과 수석실이 분산 배치된 '여민관 1~3동' ▲외빈 맞이와 행사를 갖는 '영빈관' ▲'대통령 관저' ▲기자실이 있는 '춘추관' 등으로 구성된다. 박근혜 정부까지는 대통령 집무실이 본관에 위치했다. 참모들이 근무하는 여민관과 500m 떨어져 있었다. 문재인 정부는 대통령 집무실을 참모진이 있는 여민관에 마련해 거리를 좁힌 바 있는데, 이 대통령도 여민관에 집무실을 마련했다. 이 대통령은 본관 집무실과 여민관 집무실을 함께 쓴다는 방침이다. 주로 쓰는 집무실은 여민관이다. 여민관에서 일하는 '3실장'(비서실장·정책실장·국가안보실장)을 비롯한 참모진들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서라는 취지다.  국가상징구역 종합계획도 [자료=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 대통령 집무실이 '구중궁궐'이라는 비판을 듣는 청와대로 이전을 한 만큼 국민과의 소통이 제한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대통령실도 이를 의식 중이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지난 7일 "청와대 이전 후에는 대통령 일정과 업무에 대한 온라인 생중계 등을 더 확충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다만 일각에선 청와대 시대가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이 대통령이 취임 전부터 대통령 세종집무실을 꾸준히 언급한 바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 22일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의 입지가 확정되기도 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의 대통령 세종집무실 목표 준공 연도는 2030년 상반기다. 아직 목표만 세운 단계라 더 늘어질 수도, 더 당겨질 수도 있다. 그러나 이 대통령이 지난 12일 행복청 업무보고 자리에서 "조금 더 서둘러야 할 것 같다"며 공정 단축을 주문한 바 있어 준공 시기가 조금 더 앞당겨 질 가능성이 커 보인다.  pcjay@newspim.com 2025-12-29 06:0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