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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민주당 돈봉투 의혹' 맹폭..."전·현직 당대표 주연 부패 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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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宋, 대선 경선 과정서 편파적으로 李 밀어줘"
"해답, 이재명 대표 쪽에서 찾아야 한단 의심 증폭"

[서울=뉴스핌] 김은지 기자 = 국민의힘은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대표로 선출됐던 2021년 민주당 전당대회 당시 불법 정치자금이 오간 의혹과 관련 "민주당 전현직 대표를 주연으로 하는 민주당 돈봉투 의혹"이라고 맹폭했다. 

김민수 대변인은 21일 논평을 통해 "2021년 더불어민주당 돈봉투게이트에 대한 정황이 드러날수록 이재명 당대표와 송영길 전 당대표간 커넥션이 있을 것이란 의심들이 쏟아지고 있다"라며 이와 같이 말했다.

김민수 국민의힘 대변인. [사진 = 뉴스핌DB]

이어 "민주당 전현직 당대표간 커넥션 의혹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들도 존재한다"라며 '스폰서들이 민주당 전당대회 당시 송영길 전 대표 측 인사에게 돈봉투를 전달했고, 전당대회 이후 스폰서의 자녀는 이재명 대선후보 캠프에 들어갔다'는 내용의 의혹 보도를 거론했다. 

김 대변인은 "2021년 전당대회를 통해 당대표가 된 송영길 전 대표는 같은해 치러진 대선 경선 과정에서 편파적으로 이재명 대표를 밀어주었고, 일부 민주당 의원들조차 이런 행태를 질타했다"고 했다.

이와 함께 "같은 해 10월 11일 이낙연 대선후보 측은 중도 사퇴 후보에 대한 유효표가 무효로 집계돼, 이재명 측 득표율이 부풀려졌음을 지적했다"라며 "하지만 송영길 전 대표는 '후보는 확정됐다'며 무리하게 이재명의 손을 들어주며 재심을 거부했다"라고 했다.

김 대변인은 "2021년 송영길과 이재명 민주당 전현직 당대표의 동행을 살펴볼 때, 돈봉투 의혹에 대한 명확한 해답 역시 이재명 대표 쪽에서 찾아야 한다는 의심이 증폭되는 것은 당연한 상황"이라고 했다. 

끝으로 "민주당 전현직 대표를 주연으로 하는 민주당 돈봉투 의혹은 '586 운동권 세대'의 내로남불과의 586의 종말을 고하는 상징적인 부패 스캔들로 기록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kime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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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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