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지난 11일 이태원 참사의 책임을 묻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해임건의안이 야당의 주도로 국회에서 통과됐다. 대통령실 측은 "해임 문제는 진상이 명확히 가려진 후에 판단할 문제라는 기존 입장에 변함이 없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13일 오전 이상민 장관이 대통령실에서 열리는 국무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정부서울청사를 나서고 있다. 2022.12.13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12월13일 09:44
최종수정 : 2022년12월13일 09:44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지난 11일 이태원 참사의 책임을 묻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해임건의안이 야당의 주도로 국회에서 통과됐다. 대통령실 측은 "해임 문제는 진상이 명확히 가려진 후에 판단할 문제라는 기존 입장에 변함이 없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13일 오전 이상민 장관이 대통령실에서 열리는 국무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정부서울청사를 나서고 있다. 2022.12.13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