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지난 19일 오후 2시 52분께 대전 유성구 노은동 호남고속도로지선 회덕 분기점 방향 43km 인근에서 3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대전소방본부는 고속도로 3중 추돌 교통사고로 SUV차량 엔진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20일 밝혔다.
소방 119로고[사진=뉴스핌DB] 2022.04.08 obliviate12@newspim.com |
사고로 165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운전자와 목격자 등으로 자세한 사고 이유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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