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수능 듣기평가 지연에...대전시교육청 "사전 점검 문제없었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지난 17일 치러진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중 대전의 한 고사장에서 영어 듣기평가가 기기 고장으로 10분 지연되는 불상사가 발생했다.

이날 대전 노은고에 마련된 시험장에서 오후 1시 10분부터 시작돼야 할 영어듣기 평가가 장비 문제로 10분이나 늦게 시작됐다. 이날 노은고에서는 16개 반 345명의 수험생이 시험을 치르고 있었다.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사진은 본문과 관계 없음. 2021.11.18 nn0416@newspim.com

해당 고사장에서 시험을 본 일부 학생과 학부모는 이번 사태에 대해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며 시간·정신적 보상을 요구하기도 했다.

대전시교육청 측은 교육부 메뉴얼에 따라 추가 시간을 배분하는 등 형평성에 맞춰 조치를 취했다고 18일 밝혔다.

최재모 대전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이날 노은고에서는 영어 시험 시작 직전인 오후 1시 7분께 진행한 테스트 방송에서 일부 엠프가 작동하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돼 방송을 통해 수험생들에게 영어독해문항을 먼저 응시하도록 방송으로 안내해 오후 1시 11분에 영어 시험이 시작됐다"며 "기기 고장에 대한 해당 조치를 완료하고 수험생이 동요하지 않도록 안내방송을 한 뒤 영어듣기 평가가 오후 1시 20분에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험장에서는 듣기방송이 종료되고 초기 지연 시간과 방송을 통해 수험생에게 안내한 시간 등을 모두 합산해 4분의 추가시간이 부여됐다"며 "이는 교육부 매뉴얼에 따른 것으로, 독해 문항을 먼저 응시하도록 조치하고 해당 학교 측에서 추가시간을 정확히 계산·부여해 종료 시간을 조정한 조치"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장비점검 당시엔 문제는 없었다고 밝혔다. 최재모 과장은 "수능 2주일 전부터 방송 장비와 UPS(무정전 전원 장치) 등 3회에 걸쳐 시교육청 장학사와 해당 학교감이 점검을 진행할 뿐만 아니라 수능 당일 수험생이 등교하기 전 듣기평가 장비 최종 점검을 진행한다"며 "이번 사태가 발생했던 노은고 점검 결과표를 확인한 결과 점검상 문제는 없었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현재 노은고를 찾아 영어듣기 평가 오류 관련 발생 원인을 파악 중이다.

jongwon34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