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14일 뉴욕 개장 전 레딧은 S&P500 편입 소식에 10% 급등했다.
- 샌디스크·웨이페어는 투자의견 상향에 강세를 보였다.
-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는 2분기 실적 부진에 5% 가까이 하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14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는 S&P500지수 편입 소식과 기업 실적, 증권사 투자의견 등에 따라 주요 종목의 주가가 엇갈렸다.
레딧은 S&P500지수 편입 소식에 두 자릿수 급등했고 샌디스크와 웨이페어도 증권사의 투자의견 상향에 강세를 나타냈다. 전날 사모펀드의 인수 추진 보도로 급등했던 워크데이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반면 반도체 제조장비업체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는 2분기 실적이 투자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하면서 5% 넘게 하락했다.

▶ 상승 종목
◆ 레딧(RDDT)
소셜미디어 플랫폼 레딧은 개장 전 거래에서 10% 급등했다.
S&P다우존스지수가 레딧을 오는 18일부터 S&P500지수에 편입한다고 발표한 것이 주가를 끌어올렸다.
레딧은 아발론베이 커뮤니티즈를 대신해 S&P500지수에 편입된다.
◆ 웨이페어(W)
온라인 가구 판매업체 웨이페어는 개장 전 거래에서 4% 넘게 상승했다.
번스타인이 웨이페어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market perform)'에서 '시장수익률 상회(outperform)'로 상향 조정한 영향이다.
번스타인 애널리스트들은 가구 시장이 성장하지 않는 상황에서도 웨이페어가 미국에서 한 자릿수 후반대의 매출 증가율을 기록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 폭스(FOX)
미디어업체 폭스는 개장 전 거래에서 2% 상승했다.
JP모건과 웰스파고가 잇따라 폭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한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두 회사의 애널리스트들은 폭스가 220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한 로쿠의 성장 모멘텀을 투자의견 상향의 주요 이유로 제시했다.
◆ 샌디스크(SNDK)
메모리업체 샌디스크는 개장 전 거래에서 6% 넘게 상승했다.
JP모건 애널리스트가 샌디스크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neutral)'에서 '비중확대(overweight)'로 상향 조정한 영향이다.
JP모건은 샌디스크의 '새로운 사업 모델(New Business Model)'에 따른 장기 계약이 회사의 수익성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경기 변동에 따른 실적 변동성을 크게 낮췄다고 평가했다.
사업 대부분을 장기·고마진의 '테이크 오어 페이(take-or-pay)' 방식 매출로 전환하면서 수익성이 구조적으로 높아졌다는 설명이다.
▶ 하락 종목
◆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
반도체 제조장비업체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는 개장 전 거래에서 5% 가까이 하락했다.
회사가 발표한 2분기 실적이 투자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한 영향이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3.50달러, 매출은 91억2000만달러를 기록했다.
핵심 사업인 반도체 시스템 부문 매출은 70억4000만달러로 팩트셋이 집계한 시장 전망치 69억6000만달러를 소폭 웃돌았지만 투자자들의 높아진 기대를 충족시키기에는 부족했다.
◆ 워크데이(WDAY)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 워크데이는 개장 전 거래에서 약 2% 상승했으나 뉴욕 증시 개장을 앞두고 소폭 하락 전환했다.
워크데이는 전날 사모펀드 실버레이크가 회사를 인수하기 위해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는 로이터통신 보도가 나온 뒤 약 18% 급등했다. 이는 10년 만에 가장 큰 하루 상승폭이다.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