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美중간선거] 펠로시 "바이든, 재선 출마해야...내 거취는 후에 논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13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대통령이 오는 2024년 재선에 출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자신의 거취와 관련해서는 중간선거 결과가 모두 나온 후에 논의를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ABC방송과 인터뷰한 펠로시 의장은 바이든이 "수많은 훌륭한 일들을 해냈다"며 재선에 출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펠로시는 "그는 미국인들의 가계에 도움을 줬고 백신 접종을 주도했으며 아이들을 학교로 다시 보냈고 사람들을 일터로 복귀시켰다"며 반도체 지원법(CHIP)과 인플레이션 감축법(IRA)도 바이든의 업적이라고 치켜세웠다. 

지난 8일 실시된 중간선거 개표가 아직 진행 중인 가운데 공화당이 근소한 차이로 4년 만에 하원을 탈환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한 상황이다. 

펠로시 의장은 이번 선거 결과에 따라 정계 은퇴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같은날 CNN방송과도 인터뷰한 그는 민주당 내에서 그의 하원의장 재출마를 바라고 있다면서 "내가 사람들에게 물어본 것이 아닌, 그들이 그렇게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참 아름다운 일"이라고 알렸다. 

케빈 매카시 공화당 하원 원내대표가 차기 하원의장이 될 수 있을지 묻는 질문에 펠로시는 "우선 선거부터 끝내고 보자. 그들은 아직 하원에서 이기지 못했다"며 "내가 왜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는 일을 가지고 판단하겠나. 내 생각엔 그(매카시)는 (하원의장이 될) 가능성이 없다"고 일축했다. 

이는 민주당이 아직 하원 다수당 지위를 유지할 수 있다는 희망이 있고, 공화당이 하원을 탈환한다고 해도 민주당과 의석 수 차이가 크지 않을 것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해석된다.

CNN방송 집계에 따르면 현재 하원 스코어는 민주당 204석, 공화당 211석이다. 남은 의석은 20석으로, 아직 어느 당이 다수당이 될지는 미지수다.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