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승주 기자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과 김영호 의원이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인근 사고 현장을 살핀 뒤 참사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zaqxsw1103@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10월30일 20:31
최종수정 : 2022년10월30일 20:31
[서울=뉴스핌] 이승주 기자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과 김영호 의원이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인근 사고 현장을 살핀 뒤 참사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zaqxsw110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