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 5명 증가한 5587명
[서울=뉴스핌] 채명준 기자 = 서울시에 따르면 26일 0시 기준 시내 확진자는 전일대비 7906명 증가한 누적 495만8897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5명 늘어난 누적 5587명이다.
연령대별 확진자는 9세 이하 4.8%, 10대 9.5%, 20대 16.4%, 30대 17.8%, 40대 15.1%, 50대 13.2%, 60대 12.1%, 70세 이상 11.1%다.

재택치료자는 7866명 증가한 누적 453만9301명으로 현재 3만3368명이 치료중이다.
PCR 검사는 25일 8357건 이뤄졌다. 확진자 중 PCR 확진자는 24.0%, RAT 확진자는 76.0%다.
Mrnobo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