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 5540명
[서울=뉴스핌] 채명준 기자 = 서울시에 따르면 13일 0시 기준 시내 확진자는 전일대비 5254명 증가한 누적 488만7950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누적 5540명이다.
연령대별 확진자는 9세 이하 5.4%, 10대 9.5%, 20대 16.4%, 30대 17.3%, 40대 15.0%, 50대 12.3%, 60대 12.5%, 70세 이상 11.6%다.

재택치료자는 5232명 증가한 누적 447만3365명으로 현재 2만2900명이 치료중이다.
PCR 검사는 12일 5719건 이뤄졌다. 확진자 중 PCR 확진자는 25.9%, RAT 확진자는 74.1%다.
Mrnobo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