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 2명 증가한 5502명
[서울=뉴스핌] 채명준 기자 = 서울시에 따르면 4일 0시 기준 시내 확진자는 전일대비 3086명 증가한 누적 484만6376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2명 늘어난 누적 5502명이다.
연령대별 확진자는 9세 이하 7.8%, 10대 10.3%, 20대 15.9%, 30대 18.7%, 40대 14.0%, 50대 12.7%, 60대 11.1%, 70세 이상 9.5%다.

재택치료자는 3076명 증가한 누적 443만4188명으로 현재 2만7568명이 치료중이다.
PCR 검사는 3일 5547건 이뤄졌다. 확진자 중 PCR 확진자는 38.1%, RAT 확진자는 61.9%다.
Mrnobo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