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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협회, 2022년 우수벤처기업 최종선정·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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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벤처기업협회는 이날 비상장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총 6개 부문(지속성장, 일자리, 글로벌, 연구개발, 일·생활 균형, 지역우수벤처)에서 뛰어난 성과와 혁신성을 갖춘 67개 벤처기업을 '2022년 우수벤처기업'으로 최종 선정하여 발표하고, 부문별 5개 최우수기업에게 선정증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우수벤처기업 선정사업은 대한민국 경제의 핵심주체인 벤처기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선정기업의 지속성장을 지원하고자 진행됐다. 심사는 비상장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신청·접수 받아 최근 3년간의경영성과를 토대로 혁신성과 성장성, 고용창출 등을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선정했다.

올해 선정된 기업은 각 부문별로 지속성장부문 33개사, 일자리 23개사, 글로벌 10개사, 연구개발 13개사, 지역우수벤처 13개사, 일생활 균형 3개사가 선정됐다.

우수벤처로 선정된 95개 우수벤처기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상황과 경제여건에도 불구하고 각 부문별로 우수한 성과를 달성하고,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전환 시대를 이끌어 갈 성장가능성을 보였다. 

올해 선정된 벤처기업의 성과를 분야별로 살펴보면 '지속성장 분야' 최우수기업으로는 '㈜온(대표 박준구)'이 선정됐다. ㈜온은 반도체 제조용 검사 장비 분야에서 우수한 정밀가공 기술력과다년간의 특허 노하우를 바탕으로 합성수지, 웨이퍼 척, 금속부품 등다양한 핵심부품을 R&D 설계, 직접 생산하여 소재/부품/장비 제작에필요한 ONE STOP 혁신 솔루션을 고객에 제공함으로써 클린 인프라반도체 전/후 공정 모듈 및 장비 제작을 선도하는 고객 맞춤형 벤처기업으로 지속적 성장하고 있다.

'일자리 분야'에서는 최우수 기업으로는'㈜브랜디(대표 서정민)'가 선정됐다. ㈜브랜디는 판매자와 고객을 위한 최고의 이커머스 플랫폼을 만들고있는 패션테크 벤처기업이다. 여성 패션쇼핑앱 '브랜디', 남자 패션쇼핑앱 '하이버', 브랜드 패션플랫폼 '서울스토어' 등 고객별 특화된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동대문 패션 클러스터를 기술로 연결해도매, 소매, 소비자, 글로벌까지 연결하는 체인플랫폼을 구축하는일에 도전하고 있다.

'글로벌 분야'에서는 '㈜라모스테크놀러지(대표조장호)'가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라모스테크놀러지는 메모리 반도체 Test 및 Recycling에 특화된기술로 업계를 선도하고 있으며 다양한 메모리 솔루션 제품을 제조, 수출하는 글로벌 벤처기업이다.

'연구개발 분야'에서 최우수 기업로 '㈜이지템(대표 이해욱)'이 선정됐다. ㈜이지템은 의료기기 및 헬스케어 기기를 개발 및 생산하며 전문인력을 포함한 기업부설연구소를 보유하고 있다. 적외선 비접촉 체온계 분야에서 세계 일류 기업으로 발돋움 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미용, 헬스 분야로도 진출을 성공적으로 이뤄내는 중이다.

'지역우수벤처 분야'서는 최종13개사가 선정됐다.

올해 새롭게 신설된 '일·생활 균형 분야'에서는 최우수기업으로는 ㈜태양기술개발(대표 안규철)이 선정됐다. ㈜태양기술개발은 원자력, 화력, 화공플랜트 설계와 이를 바탕으로디지털융합 콘텐츠 개발, 그리고 친환경 에너지 LED 조명 사업을하는 벤처기업으로 직원들의 일․생활 균형을 위해 H․O․T(Happy, Offer, Talk)하게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기업이다.

강삼권 벤처기업협회장은 "좀처럼 멈추지 않는 코로나 펜데믹 속에서도혁신벤처생태계는 양적·질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이러한 어려운환경에서도 혁신기술을 바탕으로 우수한 성과와 성장잠재력을 보여준벤처기업이 대한민국 경제의 주체임을 다시 한 번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0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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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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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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