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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2개 대학 수시 경쟁률 '소폭' 상승…"논술전형에 지원자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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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결과 집계
성균관대 논술전형 경쟁률 101.92대 1
중앙대 6만 8860명 수시 지원, '전국 최다' 인원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서울 소재 12개 대학의 2023학년도 대학입시 수시모집 평균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대입은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경쟁률 하락이 예상됐지만, 지원자격의 제한이 없는 논술전형에 지원자가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16일 종로학원이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 12개 대학의 수시 평균 경쟁률은 19.56대1로 지난해(19.05대 1) 대비 소폭 상승했다.

이날까지 2023학년도 대입 수시 원서접수를 마친 대학은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 등이다.

/제공=종로학원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2022.09.16 wideopen@newspim.com

우선 경희대 전체 평균 경쟁률은 22.90대 1로 전년도(22.92대 1)와 비슷한 수준이다. 전형별로 논술전형이 63.94대 1로 가장 높았고, 모집단위별로는 한의예과(인문)가 5명 모집에 1697명이 지원해 339.40대 1로 가장 높았다.

이어 약학과 205.75대 1, 의예과 197.53대 1, 치의예과 169.82대 1 순으로 집계됐다. 학생부종합 네오르네상스전형 16.63대 1, 학생부교과 지역균형전형 11.60대 1 등으로 나타났다.

성균관대의 전체 평균 경쟁률이 28.53대 1로 전년도(24.31대 1) 대비 상승했다. 전형별로는 논술전형이 101.92대 1로 가장 높았고, 모집단위별로는 의예과가 5명 모집에 2446명이 지원해 가장 높은 489.2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약학과 457.40대 1, 반도체시스템공학과 163.90대 1 순으로 집계됐다.

서강대의 평균 경쟁률은 27.15대 1로 전년도(28.84대 1) 대비 소폭 하락했다. 전형별로는 논술전형이 94.58대 1로 가장 높았고, 올해 신설한 시스템반도체공학과가 3명 모집에 467명이 지원해 155.67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국외대의 전체 평균 경쟁률은 14.59대 1로 전년도(15.09대 1) 대비 소폭 하락했다. 전형별로는 서울캠퍼스 논술전형이 42.52대 1로 가장 높았다.

한양대는 전체 평균 경쟁률이 26.43대 1로 전년도(25.67대 1) 대비 상승했다. 전형별로는 논술전형이 107.94대 1로 가장 높았고,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가 5명 모집에 1406명이 지원해 281.20대 1로 가장 높았다.

한편 중앙대는 '전국 최다' 인원인 6만 8860명이 지원해 평균 24.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논술전형은 487명 모집에 3만4248명이 지원해 70.32대 1의 경쟁률을, 학생부종합전형은 934명 모집에 1만 7522명이 지원해 18.7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모집단위 기준으로는 논술전형 의학부가 238대 1의 경쟁률로 가장 높았다.

wideop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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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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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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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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