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쓰리빌리언이 23일 ARISE 공동연구개발기관에 선정됐다.
- 소식에 장 초반 주가가 20% 가까이 급등했다.
- AI·환자데이터로 희귀질환 정밀치료 플랫폼을 개발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 플랫폼 구축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쓰리빌리언이 한국형 ARPA-H 'ARISE' 사업의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장 초반 20% 급등하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8분 기준 쓰리빌리언은 전 거래일 대비 925원(19.66%) 오른 56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6100원까지 올랐다.
쓰리빌리언은 전날 한국형 ARPA-H 'ARISE' 사업의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주관하고 쓰리빌리언과 서울아산병원이 공동 참여하는 이번 연구는 오는 2030년 12월까지 진행되며 최대 80억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받는다.

이번 과제는 인공지능(AI)과 환자 데이터를 연계해 희귀질환 정밀치료 플랫폼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유사한 유전적 원인과 결함을 공유하는 환자군을 대상으로 치료제를 개발하는 'N-of-many' 방식의 안티센스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ASO) 치료제 개발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한다.
쓰리빌리언은 희귀질환 유전체·임상 데이터와 AI 유전변이 해석 기술을 활용해 치료 대상 환자군을 발굴하고 치료제 적용 가능성을 분석하는 역할을 맡는다. 회사는 기존 희귀질환 진단 분야에서 축적한 데이터와 기술을 치료제 연구개발로 확대할 계획이다.
winter10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