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배우 고(故) 강수연의 발인이 엄수되고 있다. 강수연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자택에서 뇌출혈 증세로 쓰러진 뒤 의식불명 상태로 병원 치료를 받아오다 7일 오후 3시 55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2022.05.11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5월11일 12:06
최종수정 : 2022년05월11일 12:32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배우 고(故) 강수연의 발인이 엄수되고 있다. 강수연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자택에서 뇌출혈 증세로 쓰러진 뒤 의식불명 상태로 병원 치료를 받아오다 7일 오후 3시 55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2022.05.11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