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G7 계기 국빈 자격으로 이탈리아 로마에 도착했다.
- 이 대통령은 11~12일 마타렐라 대통령·멜로니 총리와 회담하며 국빈만찬·MOU 교환식 등을 진행한다.
- 13일까지 피렌체 방문과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첨단산업·과학 협력 및 전략적 관계 강화를 모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3일까지 정상회담·비즈니스 테이블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유럽을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밤 두번째 방문국인 이탈리아 로마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13일까지 국빈으로 이탈리아를 방문한다.
11일에는 이탈리아 국빈 행사 관례에 따라 공식 환영식에 참석한 후 세르지오 마타렐라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다. 회담 성과는 공동언론발표에서 공개한다.

이후 이탈리아 상·하원의장을 각각 면담하고 이탈리아 무명용사의 묘에 헌화한 후, 저녁에는 마타렐라 대통령이 주관하는 국빈만찬에 참석한다.
12일에는 조르자 멜로니 총리와도 회담한다. 멜로니 총리와는 소인수회담, 오찬을 겸한 확대회담 후, 양해각서(MOU) 교환식으로 이어지는 일정을 갖는다.

이 대통령은 저녁에 대통령실 주관 공식 환송식에 참석한 후 '한-이탈리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한다.
13일에는 이탈리아의 지방 도시 피렌체를 찾는다. 토스카나 주지사와 피렌체 시장을 면담하고 양국 간 문화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이탈리아 국빈 방문을 통해 G7과 유럽연합(EU) 핵심 국가인 이탈리아와 전략적 관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양국 첨단산업과 과학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협력 강화 방안도 모색한다.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 참석해 반도체와 항공, 우주, 에너지, 바이오 분야에서 상호 호혜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겠다는 구상이다.
the13o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