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법원·검찰

속보

더보기

[로펌이슈] 법무법인 태평양, '기업의 회계감리·제재조치 대응전략' 웨비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금융당국 감리·제재 강화에 따라 대응전략 필요
금감원·거래소 출신 전문가·회계 관련 베테랑 변호사 등 발표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이하 태평양, 대표 변호사 서동우)은 오는 14일 '회계감리 및 그 제재조치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전략'을 주제로 한 웹 세미나(웨비나)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최근 대규모 회계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회계 투명성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면서 회계감독당국은 회계감리와 그에 따른 제재조치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 이에 태평양 회계감리팀은 기업의 대응전략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웨비나를 마련했다.

특히, 회계감리 및 그 제재조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제재조치의 결과인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및 각종 소송에서의 쟁점을 살펴볼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사진=법무법인 태평양] 2022.04.05 peoplekim@newspim.com

첫 번째 세션에서는 금융감독원 회계감독 1·2국장 및 회계 전문심의위원(부원장보)을 역임한 박희춘 태평양 고문이 '회계감리 및 그 제재조치에 대한 이해'를 발표한다. 그는 국내 유수의 회계법인에서 20년간, 금감원에서 12년간 근무하며 다양한 실무 경험과 전문지식을 쌓았으며, 태평양 조세그룹에서 회계감리 관련 자문을 담당하고 있다.

이어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 및 유가증권시장에서 20년간 상장기업 관련 업무를 맡아온 김용상 고문이 '회계감리 제재조치에 따른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응전략'을 설명한다. 기업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지정될 경우 주권매매거래 정지 같은 직접적인 피해뿐 아니라 손해배상소송 등 각종 소송에 직면할 수 있다. 김 고문은 이러한 리스크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한다.

마지막 세션은 태평양 강석규 변호사가 맡는다. 강 변호사는 회계감리 제재조치에 따른 각종 소송에서의 쟁점을 살펴보고, 이에 대한 대응전략을 검토할 예정이다.

강 변호사는 22년간 법관으로 재직하면서 대법원 재판연구관 조세팀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태평양 조세그룹을 이끌고 있다. 그는 법관 임관 이전 세무사와 삼일회계법인 공인회계사로서 실무경험을 쌓았고 회계감리 관련 소송 전문가로 기업회계처리·외부회계감사·조세행정소송 분야의 다양한 소송을 담당해 왔다.

태평양 회계감리팀은 자본시장과 회계감리 및 제재조치에 대한 이해가 풍부한 금감원·거래소 출신 전문가들과 풍부한 관련 소송 경험을 갖춘 변호사들이 유기적으로 협업하며 회계감리에 대한 당국의 감독·제재 강화에 대한 전략적 대응과 자문 등 종합적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웨비나 참가신청은 행사 당일인 이달 14일까지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태평양 홈페이지를 방문해 우측 하단의 'SEMINAR'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peoplek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터넷은행 신용대출 빗장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일제히 신용대출 조이기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신용대출 관리 강화 주문에 따라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은행까지 나선 모습이다. [이미지=뉴스핌DB] 16일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마이너스 통장 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약정액 5000만원 이상인 마이너스 통장의 대출을 연장할 때도 최근 6개월간 한도 사용률이 20% 이하인 경우 그 한도를 최대 20%까지 감액키로 했다.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신규 마이너스 통장 개설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고액 연봉자에 대한 신규 신용대출 한도도 축소할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신용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3억원에서 1억원으로 낮추고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000만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마이너스통장을 5000만원까지 이용 중인 고객은 추가 신용대출을 최대 5000만원까지만 받을 수 있게 된다. 적용시기는 조율 중이다. 한편 시중은행은 지난주 신용대출 규제 방안을 잇따라 내놓은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마이너스 통장 신규 개설 한도를 5000만원, 이를 포함한 신용대출 신규 한도는 1억원으로 제한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12일부터 고액 연봉자 대상 신규 신용대출 한도를 1억원까지로 축소했고 우리은행도 같은날 비대면 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 접수를 중단했다. 신한은행은 비대면 신용 대출 하루 한도를 정해서 운영하고 있다. romeok@newspim.com 2026-06-16 11:01
사진
김명수 前 합참의장 영장 기각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반면 함께 영장이 청구된 전직 합참 수뇌부 3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부동식 서울중앙지법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열고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전경. [사진=뉴스핌DB] 반면,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부동식 부장판사는 김 전 의장에 대해 "주된 범죄 혐의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어 방어권 보장의 필요가 있다"며 "도망·증거인멸 염려가 없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피의자에 대해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9일 12·3 비상계엄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내란 상황을 파악하고도 제지하지 않고, 계엄사령부를 함께 구성해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김 전 의장 등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모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의장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군 작전 지휘권을 가진 합참의장으로서 국회 병력 투입 등을 제지하지 않고, 계엄 상황을 지원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종합특검은 김 전 의장이 계엄 선포 직후 특수전사령부와 수도방위사령부 등에 '계엄사무를 우선하라'는 취지의 단편명령을 내림으로써 계엄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단편명령은 부대 행동 지침 등을 담은 간략한 작전명령이다. 종합특검은 합참 참모들이 계엄의 절차적 문제와 국회 병력 투입의 위법 소지를 제기했음에도 김 전 의장 등이 이를 제지하거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에게 병력 철수를 건의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전 의장 측은 혐의를 부인하는 입장이다. 김 전 의장 측 변호인단은 지난 1일 "국회로 출동한 병력은 김 전 의장의 상관인 국방부 장관의 지휘를 받고 있어 당시 김 전 의장은 작전지휘권을 행사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밝힌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6 07: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