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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즈업] '승승장구' 김은혜...尹당선인의 '입'에서 경기지사 차출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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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청와대·국회 두루 경험한 신진급 인사
이번 대선 과정서 맹활약하며 인지도 높여
경기지사, 오는 지선 '최대 격전지'로 부상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윤채영 인턴기자 =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의 경기지사 차출론이 거론되는 상황에서 김 의원이 5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직 사임 의사를 직접 밝혔다. 6.1 지방선거 출마의 결심을 굳힌 것으로 보인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인수위 정례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차기 정부의 국정과제 수립하는 엄중한 과정에서 제 신상에 대한 언급이 제기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면서 즉답을 피했다.

그러면서도 "너무 길면 안 된다 하더라. 내일 안으로는 입장을 정해 말씀 드리겠다"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국민의힘 차기 당 대표에 도전하는 김은혜 의원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뉴스핌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1.05.27 kilroy023@newspim.com

김 의원은 MBC 앵커 출신으로 이명박 정부 청와대 대변인 등을 거쳤다. 지난 대선 과정에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집중 추궁하는 등 맹활약하며 국민의힘 내 신진급 인사로 떠올랐다.

김 의원이 경기지사 출마를 선언하면 국민의힘은 6·1 지방선거 경선 흥행에 탄력을 받게 된다. 유승민 전 의원과 경쟁할 신진 인사가 등장하며 관심도를 높이면 더불어민주당과의 본선 승부에서 승기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김 의원은 중량감 있는 인사들 사이에서 신선함을 줄 수 있는 '카드'다. 김 의원은 초선이지만 청와대, 의정을 두루 경험했다. 이후 국민의힘 선대위 공보단장을 맡으며 활약해 윤 당선인의 대변인으로 활동했다.

그간 국민과의 접점을 늘린 활동 등으로 인지도를 쌓아올렸다. 여론조사업체 알앤서치가 경인방송 의뢰로 지난 1월 15~16일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차기 경기도지사 적합도를 물은 결과(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p.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김 의원은 국민의힘에서 13.7%로 1위를 차지했다.

김 의원은 현 지역구가 성남시 분당구인 만큼 경기도에 연고가 있고 지역 인지도가 높은 편이다. 경기지사로 출마하기에 경쟁력이 있다는 지지를 받는 이유다.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김 의원 차출에 힘을 싣는 분위기다.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는 이날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김은혜 의원이 대선 기간을 거치면서 정치인 중 인지도가 많이 올랐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국민의힘이 대선 뒤 지방선거를 준비하기 위해 여러 방식으로 조사한 결과, 원희룡 전 제주지사와 김은혜 의원이 대중 인지도를 가장 많이 쌓았다고 전했다.

유 전 의원은 김 의원의 경기지사 출마에 대해 "전혀 부담스럽지 않다"며 "우리 국민의힘 경선 과정이 치열하고 뜨거웠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흥행 경선을 예고한 상태다.

ycy148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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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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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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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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