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구나현 기자 = 2일 오전 항셍테크지수가 간밤 뉴욕 증시 강세에 힘입어 3.5% 이상 오르고 있다.
10시 2분(현지시각) 기준 빌리빌리(9626.HK)가 8%, 콰이쇼우(1024.HK)는 6%, 바이두(9888.HK)와 메이투안(3690.HK)은 5%, 알리바바 건강정보기술(알리헬스 0241.HK)는 4%대의 상승폭을 보인다.
1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0.26% 오른 35913.68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0.18% 오른 4613.67을, 나스닥지수는 0.63% 오른 15595.92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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