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신호영 인턴기자 = 6일 도쿄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 4 x 100m 계주 결승에서 자메이카 대표팀이 1위(41.02초)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2021.08.06 shinhorok@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8월06일 23:11
최종수정 : 2021년08월06일 23:11
[도쿄 로이터=뉴스핌] 신호영 인턴기자 = 6일 도쿄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 4 x 100m 계주 결승에서 자메이카 대표팀이 1위(41.02초)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2021.08.06 shinhor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