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이광재 "윤석열 장모 구속 말고도 많은 사건 기다려…많은 제보 온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문 정부가 준 칼로 많은 사람 구속, 결국 칼날이 본인 향해"

[서울=뉴스핌] 김지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광재 의원이 2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모씨가 징역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것에 대해 "앞으로 국민들의 시선이 더 차가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날 오후 광주시의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윤 전 총장이 문재인 정부가 줬던 칼로 수도 없이 많은 사람을 구속했는데 결국 그 칼날은 본인을 향할 것"이라며 날을 세웠다.

[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일 오전 광주 동구 전일빌딩245에서 열린 '정세균·이광재가 함께하는 광주 당원과의 대화'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그는 "이것이 누가 보복을 하거나 기획한 것이 아니라 자연의 순리가 그런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장모 구속 판결 말고도 훨씬 많은 사건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며 "민주당으로 상당히 많은 제보가 오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국민들이 점점 (윤 전 총장의) 실체를 알아가면서 그의 지지율도 떨어질 것"이라며 "남의 집에 사는 뻐꾸기 정치를 그만 뒀으면 한다. 자기 스스로 발광체가 돼야 한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윤 전 총장이 조국 교수에 대해 너무 심하게 수사하는 것을 보면서 '라이벌 죽이기'라고 생각했는데 요즘 보면 그게 맞는 듯 하다"면서 "검찰개혁이 필요한 시기이지, 검찰공화국으로 돌아가면 안된다"고 역설했다.

그는 그러면서 "국민의힘도 문 정부 사람을 데려가려고 하지 말고 스스로 홍준표 유승민 원희룡 등을 키우는 게 바람직하다"고 했다.

그는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의 단일화 방식에 대해서는 "방법은 결정됐다"면서 "발표는 7월 5일 결과와 함께 (발표)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단일화에 대해 여론조사에서 불리하니까 참모들 반대가 많았다"면서도 "국민들은 변화의 바람 원하고 있고
시대교체, 세대교체 바라고 있다. 국민을 믿고 내 몸을 던진 것"이라고 강조했다.

후원회장인 조정래 작가는 이 의원을 두고 "10년이 넘게 봤는데 답답할 정도로 정직한 정치인"이라며 "사회적 오해를 받고 있거나 곡해 받고 있어도 변명하지 않는다"고 치켜세웠다.

조 작가는 이어 "공익을 위한 문제라고 하면 철저하게 성심껏 돕고 그 일에 생색내지 않고 공치사하지 않는 겸손한 사람"이라며 "오랜 정치경험에 따라 국가를 경영하는 마스터 플랜을 가지고 있고 미래에 대한 비전이 완벽하다"고 덧붙였다.

mine12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사진
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