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컴라이프케어가 19일 샤크로보틱스와 계약을 체결했다.
- 소방 로봇 콜로서스·라이노 프로텍트 국내 독점 판매권을 확보했다.
- 12월 31일까지 한컴 에이전틱 OS 연동을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 뉴스핌] 정승원 기자= 한컴 자회사 한컴라이프케어가 프랑스 로봇 기업 샤크로보틱스와 소방 로봇 독점 판매 및 기술 개발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대상은 대형 소방·구조 로봇 '콜로서스'와 방화문 차단 로봇 '라이노 프로텍트' 2종이다. 한컴라이프케어는 이들 제품의 국내 독점 판매권을 확보했으며 샤크로보틱스의 다른 로봇 제품군에 대한 판매권도 함께 얻었다. 판매뿐 아니라 현장 교육과 정비, 사후관리도 담당한다.

양사는 12월 31일까지 두 제품에 한컴의 에이전틱 운영체제(OS)를 연동하는 것을 목표로 협력하기로 했다. 에이전틱 OS는 여러 AI 에이전트를 하나의 체계 안에서 통제하고 관리하는 운영체제다.
연동이 이뤄지면 로봇이 수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해석해 위험 구역과 진입 경로를 정리한 뒤 지휘 계통에 전달한다.
한컴이 개발한 소프트웨어와 인터페이스, 통합 모듈은 한컴에 귀속된다. 이는 로봇용 AI 인터페이스 개발 경험과 실제 적용 사례를 동시에 확보하는 것을 의미한다는 설명이다.
한컴은 이번 계약으로 사무 환경을 AI 중심으로 바꾸는 AX 사업을 넘어 산업용 로봇의 운영과 관리 영역까지 진출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연수 한컴 대표는 "한컴은 에이전틱 OS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하고 국내외 기업들의 AX 파트너로 도약하고 있다"며 "한컴 에이전틱 OS는 업무 환경의 혁신을 넘어 로봇을 비롯한 지능형 하드웨어의 운영 및 관리를 책임지는 AI 플랫폼으로서 역할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orig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