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13일 오전 4시 37분쯤 대구시 서구 이현동의 한 섬유가공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조기 진화를 서두르고 있다.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엠월드 옆쪽에서 연기가 올라온다'는 신고를 받은 대구소방은 진화 인력 105명과 장비 42대를 급파해 발화 1시간 30여 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완전 진화에 주력하고 있다.
소방과 경찰은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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