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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확진 334명, 델타변이 감염자 최소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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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만에 이틀연속 300명대, 누적 5만명 넘어
원어민 강사발 집단감염 확산, 델타변이 최소 20명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서울 확진자가 어제에 이어 이틀연속 300명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말 이후 6개월만이다. 여기에 원어민 강사발 집단감염 사태로 인한 확진자 중 20명이 델타변이로 밝혀서 방역대응에 비상이 걸렸다.

서울시는 1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전일대비 334명 늘어난 5만32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입원 치료중이던 80대 1명이 사망, 사망자는 514명으로 증가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정부의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시행을 하루 앞두고 수도권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서울시, 경기도, 인천시 등 수도권의 새 거리두기 적용이 1주일 연장된다. 따라서 사적 모임 가능 인원도 4인 제한이 유지되고 식당, 카페, 노래연습장 등의 영업시간도 자정이 아닌 종전대로 오후 10시까지만 운영된다. 사진은 30일 오후 서울시내 한 식당 모습. 2021.06.30 mironj19@newspim.com

검사건수는 3만8620건이며 전일 3만9558건 대비 당일 확진 확진자는 334명으로 양성률은 0.8%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334명은 집단감염 26명, 병원 및 요양시설 6명, 확진자 접촉 162명, 감염경로 조사 중 138명, 해외유입 2명 등이다.

주요 집단감염은 마포구 소재 댄스 연습실 관련 8명, 동대문구 소재 고시텔 관련 7명, 강서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3명 등이다.

송은철 방역관은 "홍대 원어민 강사로 인한 집단감염 확진자 중 서울시민은 28명이며 이중 20명은 델타변이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서울시 감병병전담병원 병상가동율은 42.2%고 입원가능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은 141개(221개 중 80개)다. 생활치료센터는 15개소 2655개 병상으로 1495개를 사용중이며 즉시 입원가능한 병상은 614개다.

마포구 소재 댄스 연습실에서는 이용자 1명이 지난달 28일 최초 확진 후 29일까지 9명에 이어 20일 11명이 추가돼 관련 확진자는 총 21명(서울시민 14명)으로 늘었다.

접촉자 145명을 검사한 결과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 양성 20명으로 나타났으며 나머지는 결과를 대기중이다. 해당 시설은 지하에 위치해 자연환기가 어렵고 장기간 댄스연습을 하며 밀접한 접촉이 발생, 감염이 전파된 것으로 추정된다.

백신접종자는 960만명 거주 인구수 대비 1일 0시 기준 1차 283만7158명(29.6%), 2차 94만1358명(9.8%)으로 집계됐다. 신규 접종은 1차 3893명, 2차 2만2749명이다. 이상반응 신고사례는 286건 추가된 1만5198건으로 이중 98.3%는 경증이다.

백신 잔여 물량은 아스트라제네카 4만530회분, 화이자 11만1762회분, 얀센 2435회분, 모더나 1850회분 등 총 15만6577회분이다.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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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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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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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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