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마르디 메크르디가 23일 27SS 글로벌 수주회를 마쳤다.
- 서울 본사 행사에 중국 등 주요국 바이어가 참석했다.
- 피스피스스튜디오는 해외 오프라인망 확대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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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사이즈까지 확대…중국·동남아 오프라인 거점 확장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피스피스스튜디오가 전개하는 패션 브랜드 '마르디 메크르디'가 2027년 봄·여름 시즌(27SS) 글로벌 수주회를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피스피스스튜디오는 지난 21~22일 서울 본사에서 수주회를 열었다. 행사에는 중국, 대만,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등 주요 국가 바이어와 마르디 메크르디 일본·중국 법인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수주회에서는 27SS 신제품 370여 종을 공개했다. 기존 디자인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실루엣과 그래픽, 소재 구성을 바꾼 제품들을 선보였다.

의류 핏은 기존보다 슬림한 '뉴 베이직 핏'과 '뉴 슬림 핏'을 추가했다. 사이즈도 M까지 확대해 남성 고객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기존 플라워 그래픽에는 다양한 레터링을 적용했다.
여름철 제품군도 확대했다. 신축성과 통기성을 높인 강연 소재 원피스와 티셔츠를 비롯해 테리(Terry) 소재 홀터넥, 핀스트라이프 재킷, 스톤 장식 이지 팬츠 등을 공개했다.
피스피스스튜디오는 이번 수주회를 계기로 국가별 소비 성향에 맞춘 상품 구성과 마케팅 전략을 구체화하고 주요 해외 시장의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마르디 메크르디는 2023년 중국을 시작으로 일본, 대만, 동남아시아 등으로 해외 사업을 확대해왔다. 중국에서는 올해 4월 현지 법인을 설립해 직진출 체제로 전환했다.
내년 1월에는 중국 상하이 안푸루에 현지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 예정이다. 태국에서도 올해 하반기 정규 매장을 추가로 개설할 계획이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