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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 'AI+x 인재' 육성 박차…교원역량 향상·학과 개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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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뉴딜 추진 공동 선언' 서약
올해 AI 분야 학과 개편 및 신설 추진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한국폴리텍대학이 인공지능(AI) 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폴리텍은 1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한국생산성본부,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와 함께 'AI기술(AI+x)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AI기술 인재는 기존 전문 기술에 AI기술을 융합해 산업·기술 혁신을 촉진할 수 있는 전문가를 말한다. 

조재희 폴리텍 이사장이 지난달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기자실을 방문해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한국폴리텍대학] 2021.05.11 jsh@newspim.com

협약식에 이어 3개 협약기관은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와 함께 '한국판 뉴딜 추진 공동 선언 서약식'도 가졌다. 이에 따라 폴리텍과 생산성본부는 맞춤형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온·오프라인 교육 컨설팅에 역량을 집중한다. 소프트웨어협회는 고용 확대가 예상되는 산업현장에 필요 인력을 적시 공급하고, 청년층이 조기에 노동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날 서약식에서 참여자들은 상호 연대와 협력, K-디지털 핵심 인재 양성, 산업 생태계 강화를 통해 디지털 경제 대전환 등 한국판 뉴딜 추진에 적극 동참하기로 결의를 다졌다.

조대엽 정책기획위 위원장은 "한국판 뉴딜은 21세기 대한민국을 디지털경제, 그린생태계, 휴먼공동체로 전환시키고자 하는 종합적 국가혁신전략"이라며 "한국판 뉴딜은 무엇보다도 사회적 합의를 기반으로 하는 '정의로운 전환'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재희 폴리텍 이사장은 "인공지능(AI)은 기술을 넘어 모든 산업과 일상의 패러다임 변화를 촉발하는 디지털 뉴딜의 핵심 영역"이라며 "폴리텍은 일하고자 하는 국민 누구나 일할 수 있는 사회를 위한 직업기술교육대학으로서 산업과 일자리 변화에 대응할 글로벌 AI+x 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폴리텍은 이날 협약에 따라 'AI+x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대상별 과정을 차별화해 수립하고, 내달부터 교원역량 향상 프로그램도 도입한다.

분당융합기술교육원에서 학생들이 프로그래밍 실습 중인 모습 [사진=폴리텍] 2021.05.03 jsh@newspim.com

우선 AI+x 교육은 IT전공자 대상 심화교육, IT비전공자 대상 친화교육 등 투트랙(Two-Track)으로 추진한다. 시범교육은 친화교육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또 교수 역량 강화를 위해 6월부터 전 교원을 대상으로 단계별 AI 연수를 실시한다. 교육수료 후 학생대상 시범 교육도 진행할 계획이다. 폴리텍은 속도감 있는 AI기술(AI+x)인재 양성을 위해 내년부터 하이테크과정도 확대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폴리텍은 올해 AI 분야 학과 개편 및 신설을 추진한다. 

대표적으로 청주캠퍼스 정보통신시스템과는 2년제 학위과정의 스마트ICT융합과로 새롭게 바뀐다. 생산 장비에 AI, 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접목해 원자재 적재부터 완제품 출하까지 생산 공정을 예측·진단할 수 있는 현장형 실습실을 갖췄다.

올해 신설되는 AI융합과(광주캠퍼스)와 AI엔지니어링과(대구캠퍼스)는 인공지능 플랫폼 기능 구현이 가능한 소프트웨어 개발자 양성을 목표로 한다. 전문대학 이상 졸업(예정) 자격을 갖춘 청년 취업희망자에 특화된 고급 기술 교육과정(하이테크과정)을 제공한다.

j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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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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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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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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