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3/29 중국증시종합] 경제지표 호조, 상하이 지수 0.50%↑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하이·선전 양대 증시 거래액 1조 위안선 하회
석탄 섹터, 석탄 가격 상승·고배당 결정 소식에 강세

상하이종합지수 3435.30 (+16.97, +0.50%)
선전성분지수 13771.26 (+1.58, +0.01%)
창업판지수 2733.96 (-11.44, -0.42%)

[서울=뉴스핌] 권선아 기자 = 29일 중국 3대 지수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05% 오른 3435.30 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0.01% 상승한 13771.26 포인트로, 창업판지수는 0.42% 내린 2733.96 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3대 지수는 최근 발표된 경제지표 호조에 힘입어 강보합 출발했다. 27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1~2월 공업이익은 1조1140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8.9% 급증했다. 업계는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기저효과를 감안하더라도 중국 경제가 본격적인 회복 국면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섹터 중에서는 석탄 섹터가 생산량 감축에 따른 석탄 가격 상승 호재로 강세를 보였다. 고배당 결정 소식을 발표한 신화에너지는 이날 상한가를 맞기도 했다.

상하이와 선전 두 대표 증시 거래액은 각각 3279억 4400만 위안과 4299억 100만 위안을, 창업판 거래액은 1399억 5000만 위안을 기록했다. 이날 양대 증시 거래액은 7578억 4500만 위안으로 1조 위안 선을 하회했다.

해외자금은 유출세를 보였다. 이날 순유출된 북향자금(北向資金, 홍콩을 통한 A주 투자금) 규모는 58억 4300만 위안으로, 그 중 후구퉁(滬股通, 홍콩 및 외국인 투자자의 상하이 증시 투자)을 통해서는 26억 4000만 위안이 순유출 됐고, 선구퉁(深股通, 홍콩 및 외국인 투자자의 선전 증시 투자)을 통해서는 32억 300만 위안이 순유출 됐다.

이날 절반 이상 종목이 상승했다. 반도체, 채굴, 군수, 공공사업, 식음료, 화학공업, 비철금속, 제지, 고량주(백주) 등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이중 반도체 섹터는 전세계가 차량용 반도체 수급에 어려움을 겪자 중국 반도체 국산화에 대한 필요성이 부각되면서 주가가 큰 폭으로 올랐다.

반면 섬유산업, 컴퓨터, 자동차, 물류, 소프트웨어, 백신 등 일부 종목은 하락했다.

상승 출발한 3대 지수는 오후 들어 자동차 등 일부 종목이 낙폭을 키운 탓에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다가 결국 혼조세로 장을 마쳤다. 자동차 섹터는 최근 중국 관영매체 신화사가 자동차 제품의 안전성 결함을 지적하며 일부 전기차 제조업체의 기업 가치가 실제 역량 대비 크게 부풀려졌다는 의견을 제기한 것이 이날 하락의 배경이 됐다.

지난주 강세를 보였던 섬유산업 업종이 약세 전환한 점도 이날 상승폭을 제한했다. 글로벌 기업들이 신장 위구르자치구에서 생산하는 면화 구매를 중단한 이후 중국 내 '애국 소비' 정서가 확산되고 있긴 하나 시장 우려를 잠재우기에 역부족했다는 평가다. 

한편, 이날 달러 대비 위안화 기준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06% 오른(위안화 가치 절하) 6.5416위안으로 고시됐다.

3월 29일 상하이종합지수 추이[그래픽 = 텐센트증권]

suna.k@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사진
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