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재한 아시아 불자모임 기자회견에서 한 참가자가 미얀마 민주화의 상징인 세손가락 경례를 하고 있다. 이날 아시아 불자모임은 기자회견에서 미얀마 군부 쿠데타를 규탄하고, 미얀마에서 자행되고 있는 무고한 살상을 멈추도록 UN과 세계 각국이 관심을 가져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2021.03.21 dlsgur9757@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3월21일 17:01
최종수정 : 2021년03월21일 17:02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재한 아시아 불자모임 기자회견에서 한 참가자가 미얀마 민주화의 상징인 세손가락 경례를 하고 있다. 이날 아시아 불자모임은 기자회견에서 미얀마 군부 쿠데타를 규탄하고, 미얀마에서 자행되고 있는 무고한 살상을 멈추도록 UN과 세계 각국이 관심을 가져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2021.03.21 dlsgur975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