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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바이든 강세장서 이 종목 당연히 뜬다" 톱픽 5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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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3월 2일 오후 4시2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미국 온라인 투자 정보 매체 모틀리풀이 대규모 부양책에 힘입은 경기 회복 기대감과 저금리에 따른 값싼 유동성을 바탕으로 '바이든 강세장'이 펼쳐질 때 투자자들이 두 번 생각 않고 바로 매수해도 좋은 5개 종목을 추천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2023년이 되어서야 금리 인상을 시작한다는 방침을 확고히 하면서 바이든 정부 아래에서 미국 증시가 강세장을 펼칠 거라는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최근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유동성 공급을 위해 채권 매입을 지속하는 한편 물가상승률이 목표치인 2%를 약간 상회할 때까지 현재의 제로금리 수준을 유지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지난 주말 미국 정부가 추진하는 1조9000억달러 규모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구제법안이 미 하원에서 가결됐고, 민주당은 상원에서 논란이 되는 최저임금 인상안을 제외한 나머지 부양책 법안을 빠르게 통과시킬 계획이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해 모틀리풀은 ▲아마존(Amazon, NASDAQ:AMZN)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NASDAQ:AZN) ▲US뱅코프(U.S. Bancorp, NYSE:USB) ▲팔로알토 네트웍스(Palo Alto Networks, NYSE:PANW) ▲핀터레스트(Pinterest, NYSE:PINS)를 톱픽으로 뽑았다.

뉴욕 증권거래소(NYSE)를 바라보고 있는 두려움 없는 소녀상.[사진=로이터 뉴스핌]2021.03.02 mj72284@newspim.com

◆ 아마존

우선 모틀리풀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나스닥:AMZN)을 어떠한 경제 여건에서도 투자자들이 큰 고민 없이 매수하기 좋은 '입증된' 종목으로 꼽았다. 전자책에 뿌리를 둔 아마존은 클라우드 컴퓨팅, 제약, 헬스케어, 식품 배달 등으로 가지를 뻗기 시작해 새로운 시장에서도 점차 지배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마켓터에 따르면, 미국 온라인 매출에서 아마존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0년 38.7%에서 2021년 39.7%로 확대될 전망이다. 미국인들이 온라인 쇼핑에 쓰는 비용 1달러당 약 40센트가 아마존을 거친다는 뜻이다. 아마존은 물류배송 능력 확충에 투자를 많이 하는 만큼 소매판매에 따른 마진이 매우 적지만, 그렇다고 해도 이는 상당한 수치다.

세계 1위 전자상거래 업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아마존은 1억5000만명이 넘는 유료 단골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유료 멤버십인 아마존 프라임은 월 12.99달러 또는 연 119달러를 내면 2일 내 무료배송과 동영상·음악·도서 무제한 이용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아마존의 단골 고객은 워낙 씀씀이가 큰 데다가 프라임 가입에 따른 할인 혜택은 이들로부터 더 많은 지출을 끌어내는 인센티브로 작용한다.

조 바이든 대통령의 임기 전반에 걸쳐 아마존의 클라우드 인프라 역시 성장에 중대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마존의 클라우드 서비스(AWS)는 경기가 수년래 최악이었던 지난해에도 매출이 30%나 늘었다. 적자를 기록하던 아마존이 본격적으로 흑자를 내게 된 것도 2002년 아마존웹서비스를 시작하면서부터다.

새로운 고객을 유치하기 위한 아마존의 신사업이었던 AWS는 오늘날 아마존 전체 수익의 절대적인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소매 마진을 껑충 뛰어넘을 정도인 만큼 AWS는 2024년까지 아마존의 영업 현금 흐름을 세 배로 늘릴 잠재력이 있다고 모틀리풀은 진단했다.

아마존 팩키지 [사진=로이터 뉴스핌]

온라인 투자 정보 업체 팁랭크스에 따르면, 최근 3개월 동안 아마존에 대한 투자의견을 낸 월가 애널리스트 32명 전원이 '매수'를 추천해 '강력 매수' 컨센서스가 형성됐다.

이들이 제시한 향후 12개월 목표주가 평균은 1일 종가보다 30.40% 높은 4102.52달러로 집계됐다.

◆ 아스트라제네카

'바이든 케어'로 불리는 의료보험 개혁 등과 관련해 바이든 강세장에서 두각을 나타낼 의약품 개발업체로는 영국에 기반을 둔 다국적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나스닥:AZN)가 이름을 올렸다. 바이든 정부는 미국 국민의 의약품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외국에서 수입되는 처방약 구입을 허용할 방침이다. 아울러 특허 약품의 가격 인상을 제한하는 한편 복제약 처방을 장려할 계획이다.

오랫동안 성장을 가로막았던 특허 절벽을 뛰어넘게 되면서, 아스트라제네카는 항암제와 심혈관 약물 부문에서 성공 가도에 있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타그리소(Tagrisso), 임핀지(Imfinzi) 린파자(Lynparza) 등 아스트라제네카의 3대 블록버스터 항암제가 환율 영향을 제외하고 36~49% 급성장했고, 제2형 당뇨병 치료제 포시가(Farxiga) 또한 30%라는 주목할 만한 성장률을 보였다. 이는 환자 수가 증가하고 복용 기간이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아스트라제네카의 종양 및 심혈관 부문에서 꾸준한 성장세가 나타날 것을 예고한다.

한편 아스트라제네카는 미국 제약사 알렉시온 파마슈티컬스(나스닥:ALXN)를 현금과 주식 390억달러에 인수하는 과정에 있다. 알렉시온은 희귀 난치성 질환에 특화된 만큼 현재로써는 경쟁 약품이 거의 없는 상황이다. 양사는 주주 승인을 받고 규제 당국의 검토를 마친 뒤 2021년 3분기 안에 인수를 완료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인수에서 눈여겨볼 점은 알렉시온이 '세계에서 가장 비싼 약'으로 불렸던 블록버스터 약물인 솔리리스(Soliris)를 대체할 신약으로 울토미리스(Ultomiris)를 개발했다는 것이다. 이 둘은 발작성 야간혈색뇨증(PNH), 비정형 용혈성요독증후군과 중증근무력증등에 쓰이는 치료제로, 솔리리스는 2주마다 투약해야 하는 데 비해 울토미리스는 8주마다 투약한다. 환자 입장에서는 울토미리스가 솔리리스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볼 수 있으며, 울토미리스는 수년간 알렉시온은 물론이고 앞으로는 아스트라제네카의 현금 유동성을 보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사진=로이터 뉴스핌]

팁랭크스에 따르면, 최근 3개월 동안 아스트라제네카에 대한 투자의견을 낸 월가 애널리스트 5명 전원이 '매수'를 추천해 '강력 매수' 컨센서스가 형성됐다.

이들이 제시한 향후 12개월 목표주가 평균은 1일 종가보다 132.56% 높은 111.84달러로 집계됐다.

◆ US 뱅코프

모틀리풀은 바이든 강세장을 염두에 둘 때 은행주를 간과하는 건 현명하지 못한 처사라며, US뱅코프(뉴욕증권거래소:USB) 매수를 추천했다. 이미 오랜 기간에 걸쳐 검증된 은행들이 여럿 있지만, 그중에서도 지역 은행계의 큰손인 US뱅코프가 가장 안전한 투자처라는 설명이다.

경기 회복의 좋은 측면 중 하나는 미국 장단기 국채 수익률 스프레드를 의미하는 일드커브가 가팔라지는 것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연준이 통화완화를 이어가며 단기물 금리를 제로 수준으로 유지하는 사이 수익률 곡선이 가팔라질 수 있다고 관측한다. 이는 US뱅코프와 같은 대형은행의 이자 수익을 확대할 여지가 있다.

무엇보다 US뱅코프가 매력적인 점은 위험도가 높은 파생상품 투자를 피해왔다는 사실이다. US뱅코프는 미국 내 주요 은행과는 다르게 전통적 업무와 내수시장에 초점을 맞춰왔다. 은행업의 기본인 대출과 예금 늘리기에 주력하는 은행이 바로 US뱅코프이다.

비전통적 업무에 강한 다른 대형은행들이 곤경에 처했을 때도 US뱅코프는 고위험 고수익 투자 기회를 회피한 덕에 궁극적으로 더 나은 수익을 거뒀다. 글로벌 금융위기 상황에서도 전통적 은행 업무에 강한 US뱅코프는 남다른 속도로 회복하며 꾸준히 높은 수익을 창출해냈다.

온라인 뱅킹의 비중이 높다는 점도 US뱅코프의 강점이다. 지난해 11월 말 기준, 전체 거래의 77%가 온라인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이뤄졌다. 특히 모든 대출 업무의 56%가 온라인으로 이뤄졌는데, 이는 2년 전인 2018년 11월에 기록한 32%에서 늘어난 것이다.

온라인 뱅킹은 직원 대면 거래나 폰뱅킹 거래에 비해 거래당 투입비용이 상당히 저렴하므로 US뱅코프는 일부 지점을 통합하면서 비용을 절약할 수 있었다. 이것 또한 장기 성공의 열쇠로 간주된다.

미국 달러화 [사진=로이터 뉴스핌]

팁랭크스에 따르면, 최근 3개월 동안 US뱅코프에 대한 투자의견을 낸 월가 애널리스트 15명 가운데 9명이 '매수'를 추천하고 5명이 '보유' 의견을 제시하는 한편 1명이 '매도' 의견을 내놓아 '완만한 매수' 컨센서스가 형성됐다.

이들이 제시한 향후 12개월 목표주가 평균은 1일 종가보다 9.54% 높은 56.04달러로 집계됐다.

◆ 팔로알토 네트웍스

미국 사이버 보안 업체 팔로알토 네트웍스(뉴욕증권거래소:PANW)도 바이든 강세장에서 포트폴리오에 확실히 담아야할 매수 종목으로 꼽혔다.

사이버보안은 이제 필수불가결한 기본적인 서비스로 진화했다. 사업의 규모가 크든 작든 상관없이 네트워크와 클라우드 보호 서비스는 꼭 필요해졌다. 경제 상황이 좋지 않다고 해서 해커나 로봇이 해킹을 쉬거나 동정하는 일은 없기 때문이다. 날이 갈수록 기업과 소비자의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 팔로알토 네트웍스와 같은 사이버보안 업체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질 전망이다.

최근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물리적 방화벽 제품에 대한 집중도를 낮추고 구독 기반의 사이버보안 솔루션 쪽에 초점을 맞추면서 운영 모델의 전환을 추진해왔다. 구독 모델은 하드웨어 판매보다 마진이 더 좋고 투명한 현금 흐름을 창출하는 한편 고객 이탈을 줄이는 데 더 효과적이다. 이러한 변화는 단기 어닝 측면에서는 자칫 부정적일 수 있지만, 장기적인 영업 마진과 성장을 생각한다면 스마트한 전략이라고 모틀리풀은 진단했다.

한편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다른 기업을 인수해 외형을 확장하는 데에도 거침이 없다. 저금리에 힘입어 저렴한 비용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만큼 지금은 회사가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중소기업에 반향을 일으킬 업체를 인수하기에 완벽한 시기이다.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이러한 금융 환경을 적절히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팔로알토 네트웍스 [사진=업체 홈페이지]

팁랭크스에 따르면, 최근 3개월 동안 팔로알토 네트웍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낸 월가 애널리스트 26명 가운데 23명이 '매수'를 추천하고 2명이 '보유' 의견을 제시하는 한편 1명이 '매도' 의견을 내놓아 '강력한 매수' 컨센서스가 형성됐다.

이들이 제시한 향후 12개월 목표주가 평균은 1일 종가보다 19.57% 높은 439.28달러로 집계됐다.

◆ 핀터레스트

마지막으로 이미지 검색 및 공유 플랫폼을 운영하는 미국의 핀터레스트(뉴욕증권거래소:PINS)가 투자자들이 바이든 강세장에서 자신 있게 '사자'를 외칠 수 있는 종목으로 선정됐다.

핀터레스트는 분명 코로나19 팬데믹 수혜주다. 집에 틀어박혀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사람들은 재미와 소통 수단으로 핀터레스트와 같은 소셜미디어 플랫폼에 몰렸다. 이 덕분에 지난해 핀터레스트의 월간 활성 이용자(MAU)는 4억5900만명으로 1년 전에 비해 1억2400만명(37%) 늘었다. 물론 팬데믹 이전에도 핀터레스트의 인기는 이에 못지않았다. 2020년 이전 3년 동안 MAU가 연 평균 30% 증가했을 정도다.

글로벌 이용자 수 증가세는 특히 강력했다. 지난해 순증가한 1억2400만명의 이용자 가운데 90% 이상이 해외 시장에서 유입됐다. 글로벌 이용자 수 증가의 한 가지 단점을 꼽는다면 해외 시장에서의 광고 수익이 미국 내 광고 수익보다 현저히 낮다는 점이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해외 시장에서 이용자당 평균 수익은 앞으로 10년 동안 몇 배로 증가할 잠재력이 있는 셈이다. 따라서 해외 이용자들은 핀터레스트의 장기 성장의 열쇠라 볼 수 있다.

그동안 광고 수익에 전적으로 의존하던 핀터레스트는 지난해 온라인 쇼핑 플랫폼으로도 첫발을 내디뎠다. 이용자들이 관심 있는 인물, 장소, 서비스 등에 대한 사진과 이미지 등을 의욕적으로 올린 덕에 소상공인들이 몰리고 있다. 핀터레스트가 전자상거래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투자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4년 동안 핀터레스트는 거침없이 성장할 것으로 모틀리풀은 내다봤다.

핀터레스트 [사진=업체 홈페이지]

팁랭크스에 따르면, 최근 3개월 동안 핀터레스트에 대한 투자의견을 낸 월가 애널리스트 22명 가운데 14명이 '매수'를 추천하고 8명이 '보유' 의견을 제시해 '완만한 매수' 컨센서스가 형성됐다.

이들이 제시한 향후 12개월 목표주가 평균은 1일 종가보다 9.67% 높은 91.38달러로 집계됐다.

 

kimhyun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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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임광현 발탁, 李대통령 국정 의지 담겨"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15일 임광현 신임 대통령비서실장 발탁 배경에 '일하는 비서실'과 '일하는 행정부'를 지향하는 대통령의 국정 의지가 담겨 있다고 밝혔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깊이 숙고한 결과물로서 임광현 국세청장을 신임 2기 비서실장으로 발탁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성 수석은 강 전 실장과 임 실장의 차이도 짚었다. 그는 "강 전 실장의 경우에는 여의도에서 잔뼈가 굵은 중진 정치인 출신"이라며 "초대 비서실장으로서 그 시기에는 내란을 극복하고 인수위원회도 없이 출범했던 이재명 정부의 새로운 국정 로드맵을 짜 나가고 설계하는 게 우리 초대 비서실장의 중요한 임무였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오른쪽)과 임광현 비서실장(당시 전 국세청 차장)이 국회에서 열린 인재환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핌 DB] ◆ "정통 관료 출신…국회의원 경험도" 이어 2기 비서실장인 임 실장에 대해 성 수석은 "이제 이 대통령은 초기에 만들었던 국정의 로드맵이 현실 속에서 국민에게 체화될 수 있도록 성과물을 내는지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그러니 이것을 시행해 나갈 그런 바퀴를 교체할 필요가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 수석은 "그런 바퀴로서 정통 경제 관료 출신으로서 실제로 국세청장으로 재임하며 성과로 실력을 입증한 관료 출신, 그러면서 국회의원 경험도 있는 임 실장을 선택한 것"이라며 "그래서 저는 일하는 비서실, 일하는 정부를 향한 인선이라고 평가하고 싶다"고 밝혔다. 임 실장이 관료출신이라 정무 부분에서 취약할 것 같다는 지적에 성 수석은 "임 실장은 거의 20~30년 동안을 행정부에서 근무한 분"이라며 "현대의 행정 업무는 여의도의 정치적 환경이라든지 정부적인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 성과를 내는 것은 힘들다"고 반박했다. 성 수석은 "국세청장을 하면서 고액 체납 징수, 역외 세금을 환수하는 작업에 매끄럽게 성과를 이끌어내는 과정 자체가 단지 정책 역량만이 아니라 정무적인 판단도 있다고 생각한다"며 "또 임 실장은 국회의원으로서 역할을 한 바도 있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 제기된 강 전 실장과 김현지 부속실장 사이에 알력 다툼이 있었다는 소리에 성 수석은 "팩트에 근거하지 않은 루머들이 오히려 정통 담론을 뒤흔드는 양상의 소문들이 많이 퍼져 나가고 있는데 그런 것 중 하나"라며 "실제로 청와대 내부에서는 강 전 실장을 중심으로 모든 비서실 시스템이 굴러가는 식으로 쭉 진행돼 왔다"고 선을 그었다. 임광현 국세청장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스핌DB] ◆ '보은 인사' 지적에 "근거 없다" 야권에서 제기된 '보은 인사' 지적도 성 수석은 반박했다. 야권은 임 실장의 처남인 이승엽 변호사가 이 대통령의 대장동 사건을 변호한 데 따른 보은 인사라 주장 중이다. 또 복지부 공무원으로 오래 재직한 임 실장의 배우자가 휴스턴 총영사로 재임 중인 점도 문제 삼았다.  성 수석은 "임 실장이나 이경은 휴스턴 총영사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개인적인 업무 역량과 커리어 자체가 굉장히 탁월하신 분들"이라며 "처남을 비서실장의 발탁과 연결시키는 것은 근거가 없다"고 말했다. 이경은 총영사에 대해서는 "복지부 공무원을 한 것은 전체 경력 쪽에 한 10년 정도"라며 "원래 출발은 공보처에서 출발해서 노무현 정부 청와대 시절에 해외 언론 비서관실에 해외 공보를 담당했다"고 짚었다. 이어 "복지부 공무원을 그만두고 난 이후에 국제 엠네스티에 한국 사무처장을 하면서 국제 관계 분야에 활동을 많이 하신 분"이라고 덧붙였다. pcjay@newspim.com 2026-10-15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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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버스킹 축제' 17일 오후 1시 한강공원서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한강에서 청년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오는 17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사진=감엔터테인먼트] 올해 축제는 '한강 위에서 하루를 통째로 쉬어가는 청년 문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다. 음악과 피크닉, 한강, 가을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와 청년 예술가 발굴을 함께 꾀한다. 청년 예술가에게는 시민과 만나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축제의 중심은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무대다.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 출신의 김은찬밴드,신직선,윤태경,윤준,채수빈,심각한 개구리, 채비(Che!vee), 혼즈(Hon'z) 등 10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히든스테이지' 대상 심각한 개구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특히 지난 7일 열린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심각한 개구리를 비롯해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등 수상자들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경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청년 음악가들이 이번에는 한강 야외 무대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특별 초청 무대도 마련된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재즈밴드 '김루꾸밴드'와 국악·비보이·아크로바틱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팀 '라스트릿크루',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부터 재즈와 퍼포먼스, 비트박스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사진 위쪽부터 라스트릿크루, 김루꾸밴드,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시민도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참가 희망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기소개와 활동 경력, 희망 공연곡과 장르, 공연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시민에게도 직접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밖에서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해 시향한 뒤 원하는 향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다. 여러 향을 직접 맡아보고 취향에 맞게 조합해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강 포토 스테이션'에서는 축제 현장의 즐거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인화 부스 '한강로 사진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축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 포토 스테이션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그램 '한강 사운드 엽서'도 준비된다. 공연 관람에 더해 향수 제작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최 측은 "청년 음악가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시민들도 공연과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한강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3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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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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