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태진 기자 = 한국연구재단은 차세대바이오단장에 고려대학교 공과대학 화공생명공학과 오민규 교수를, 공학단장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신소재공학과 오승탁 교수를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들의 임기는 오는 3월 1일부터 2년이다.
오민규 단장은 정부에서 위탁받은 차세대바이오단 소관 분야의 △사업/과제 기획 및 사업화 연계방안 검토‧도출 △평가지원, 진도점검 및 성과활용 촉진 △연구수요, 기술예측, 연구동향 등 조사·분석 △기술이전‧사업화 타당성 검토 △대외협력 업무에 관한 사항 등에 관한 총괄·조정 등을 담당한다.
한국연구재단 오민규 차세대바이오단장(왼쪽)과 오승탁 공학단장[사진=한국연구재단] 2021.02.26 memory4444444@newspim.com |
오승탁 단장은 정부에서 위탁받은 공학단 소관 분야의 △ 사업과제 기획 △ 평가관리 △ 연구수요‧기술예측, 연구동향 조사·분석 △ 성과활용 촉진 △ 대외협력 업무에 관한 사항 등에 관한 총괄·조정 등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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