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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1월 29일(금) 조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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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오늘 부산 방문...가덕도 총력전
김종인, 성난 민심 달래려 내달 1일 부산서 비대위 개최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이날 부산을 다시 찾습니다. 앞서 가덕도신공항 부지를 방문한 지 일주일 여 만의 재방문입니다.

이낙연 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전 부산항 북항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가진 뒤, 최근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가 결정된 서부산의료원 설립 부지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그야말로 4·7 재보궐선거 승리를 위한 총력전인 셈이죠.

동남권 신공항은 대구·경북(TK) 지역과 부산·울산·경남(PK) 지역 모두의 숙원 사업입니다. 박근혜 정부 시절 김해공항을 확장하는 것으로 결정됐지만,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문재인 정부는 이를 사실상 백지화했습니다.

민주당은 이후 가덕도신공항특별법을 당론으로 발의하며 부산민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가덕도신공항에 '올인'할 수 있는 것은 TK에는 민주당 지지세가 없기 때문입니다.

반면 PK와 함께 TK가 모두 중요한 국민의힘은 딜레마 상태입니다. 가덕도신공항에만 올인하자니 TK 지지자들의 눈치를 안볼 수가 없습니다. 그러는 사이 부산 민심이 출렁이고 있다는 이야기가 들려옵니다.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도 수습을 위해 내달 1일 부산 현장을 찾을 예정입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해 12월 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동남권신공항 추진단 연석회의에 화상으로 참석, 모두발언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이낙연 대표, 김경수 경남도지사,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 한철수 경남상의 회장, 송철호 울산광역시장, 허영도 부산상의 회장, 전영도 울산상의 회장이 화상으로 참석했다. 2020.12.01 kilroy023@newspim.com

<주요 헤드라인 뉴스>

靑 NSC "한미 긴밀히 소통해 동맹 현안과 한반도 이슈 협의"/뉴스핌
청와대는 28일 NSC 상임위원회를 열고 바이든 신행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미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동맹 현안과 한반도 및 글로벌 이슈들을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美日정상 통화한 날, 韓 전화벨은 안 울렸다/서울경제
미국 조 바이든 행정부 출범을 맞아 27일(미국 현지 시간) 미일 정상 통화가 성사된 가운데 한미 정상 간 통화 연결음은 울리지 않았다. 일본이 미국과 더 가까운 동맹이라는 역사적 맥락을 감안해도 같은 날 한미 정상 통화가 이뤄지지 않은 것을 두고 바이든 행정부의 외교 우선순위에서 한국이 멀어지고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文대통령 "형제 국가"...우즈벡 대통령 "친구이자 형님"/파이낸셜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새해 첫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발전 방안과 상호 관심사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軍 장병 백신 접종 계획 미정인 듯…서욱 "연합훈련은 방역수칙 준수해서 실시"/뉴스핌
오는 2월부터 전 국민 대상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지만, 아직 군 장병들의 백신 접종 계획은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3월 중순경 한미연합훈련이 예정돼 있지만, 장병들이 백신 미접종 상태로 훈련에 임하게 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훈련하면 北이 도발, 안하면 '전작권 무산'… 文정부 딜레마 자초/조선일보
청와대와 여권(與圈)은 대규모 병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한·미 연합훈련을 재개할 경우 북한이 즉각 도발할 가능성을 크게 우려하는 것으로 28일 알려졌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8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3월 연합훈련에 대해 "필요하면 북한과 협의할 수 있다"고 말한 것이나, 통일부 이인영 장관이 "심각한 군사적 긴장으로 가지 않도록 지혜롭고 유연하게 해법을 찾기를 기대한다"고 한 것은 이러한 우려의 연장선상에 있다는 것이다.

민주당 지도부, 오늘 또 부산행…'가덕도 신공항 띄우기' 총력전 / 뉴스핌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29일 부산을 다시 찾아 가덕 신공항 등 지역 현안을 챙긴다. 앞서 가덕 신공항 부지를 방문한 지 일주일 여 만이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부산항 북항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가진 뒤, 최근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가 결정된 서부산의료원 설립 부지를 방문한다.

이란에 갇힌 韓 선원을 구하라…송영길 "미국 재무부 승인 송금 방안 추진할 것" / 뉴스핌
송영길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이 28일 이란에 억류 중인 선원 5명의 조기 석방을 위해 "미국 재무부 승인을 받아 송금 방안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송 위원장은 이날 기자와의 통화에서 "시타를 통해 송금하는 방안이 현실적"이라며 전날 모즈타바 졸누리 이란 국회 안보·외교정책위원장과 화상회담을 가진 후 밝힌 '시타(SHITA)' 활용 문제를 다시 언급했다.

정책 대안은 없고 자기들끼리 싸우는 제1야당 / 조선일보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가 70여일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국민의힘이 내분을 거듭하고 있다. 28일 본격적인 예비 경선이 시작되자마자 후보들 간 비방, 단일화 잡음, 막말 논란이 동시다발적으로 터져나오는 형국이다. 두 도시에서 14명의 예비 후보가 난립했지만 정책 대안으로 경쟁하는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는 평가다.

범여 111명 법관 탄핵 촉구…민주당 "당론은 아니다" 선긋기 / 경향신문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28일 '사법농단' 연루 법관에 대한 탄핵소추안 발의를 허용했다. 범여권 의원 111명이 탄핵을 촉구한 상황에서 40여명이 더 합류할 경우 헌정사상 최초의 법관 탄핵이 이뤄질 수 있다. 다만 민주당이 탄핵 추진이 당론은 아니라고 선을 그은 것은 향후 민생 입법 추진의 부담과 정치적 역풍을 감안한 조치로 풀이된다.

이익공유제 유인책 머리 쥐어짜는 민주당…연기금 투자 반영 등 고려 / 한겨레
더불어민주당이 기업의 이익공유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세제혜택 외에 연금투자 및 조달과정에서의 가점을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민주당은 코로나19로 인한 양극화를 완화하기 위해 기업들이 출연하는 사회연대기금을 설치하는 내용의 사회적경제기본법을 2월 국회에서 통과시킬 계획이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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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다시 청와대…낙수효과 기대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지난 22일부터 언론 브리핑이 청와대 춘추관에서 진행되면서, 용산 대통령실 시대가 사실상 마무리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달 말부터 청와대에서 집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다시 청와대 시대가 오는 것이다.  23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부근의 효자동과 통의동 인근 상인들과 주민들을 방문해 대통령실 청와대 복귀에 대한 의견을 들어봤다. 기대하는 이들이 있는 한편, 별 차이가 없을 것이라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는 이들도 있었다. 다만 기자와 취재원들의 만남이 무작위적으로 이뤄졌기 때문에 전체 상인과 주민들의 입장을 대변하지는 않는다.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23일 효자로 남단에서 청와대 방향을 바라본 모습. 우측으로 경복궁 영추문이 눈에 들어온다. 2025.12.23 calebcao@newspim.com ◆ "낙수 효과로 장사 잘 될 것 기대 중" 이날 오전 자하문로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50대 여성 A씨는 대통령실 청와대 복귀에 대한 의견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대통령실이 청와대로 돌아왔다니까 기대하는게 크다"면서 "아무래도 직원들도 돌아오고 하니 매출이 늘어나지 않겠어요?"라고 예측했다. A씨는 장사를 시작한지 3개월 가량 지났다고 밝혔다. 점심 무렵인 오전 11시쯤 효자동에서 5년째 음식 장사 중인 김광재 청기와집 사장(62)은 대통령실 용산 이전(移轉) 전후를 설명했다. 김 사장은 "용산으로 가기 전에는 점심 장사로만 60~70명 정도를 받았고, 청와대 외곽을 경비서는 경찰 인력들이 큰 비중을 차지했다"면서 "그러다가 청와대를 일반인들에게 개방하고 나서는 5~6개월간 관광객이 몰려들며 300명씩 받는 '특수'를 누렸다"고 얘기했다. 그는 "이후에 거의 다 관람하고 나서 청와대 신비감이 떨어졌고 2년 가까이 장사가 엄청 안됐다"면서 "용산으로 가기 전에 비하면 반 토막 정도 떨어진 것 같다. 그래서 다시 대통령실이 돌아온다니까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김 사장과 대화하는 중간에 청와대 외곽 경비를 담당하는 경찰 직원 7명이 식당 안으로 들어왔다. 김 사장이 기자에게 양해를 구하고 손님들의 자리 안내를 한 후 다시 돌아와 인터뷰를 계속했다. "지금도 사람들이 들어오잖아요. 저분들은 기동대인데, 낙수효과지. 근무하는 인원이 몇 천은 될 테니까. 그 안에서 식사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밖으로 나와서 먹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도시락을 맞출 수도 있으니까 우리에겐 기회지." 집회나 시위에 대한 걱정이 없냐는 질문에 김 사장은 "시위 걱정? 시위대가 온다고 식당을 부수진 않으니까, 왔으면 밥이라도 한 그릇 먹겠지 우리 손해는 아닐 겁니다"라면서도 "다만 주민들은 피해를 볼 수도 있겠네요. 막 욕하고 시끄럽게 떠들고 할 테니까"라고 내다봤다. ◆ "별 체감 안 되는데" 시큰둥한 반응...임대료 증가 걱정도 효자동에서 남쪽에 인접한 경복궁 옆 통의동 골목에서 25년째 한식당을 하고 있는 60대 여성 B씨는 "솔직히 (장사가 잘 되는)체감이 아직은 안가요. 뭐 돌아오면 나아지겠지?"라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우리 집은 경찰이나 직원들이 오는 집은 아니에요. 그 전에도 그렇게 많이 오지 않았고. 주로 경복궁에 놀러 온 사람들이 찾아와요"라며 "(이전에 청와대 사람들이)오더라도 그 사람들은 왜 이렇게 룸을 찾는지, 음식 맛보러 오는 게 아니라 대화하려고 오는거야. 그래서 대통령실 돌아왔다고 해도 그냥 그래"라며 얼버무렸다. 경복궁과 통의동을 가르는 효자로변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76세 남성 C씨도 대통령실 복귀가 자신과는 크게 상관이 없다고 설명했다. 오히려 대통령실이 용산으로 갔다가 돌아오는 바람에 상권 변화에 따른 불안정성만 커졌다고 지적했다. "원래 12월은 비수기라 사람이 없어요. 그래서 체감이 안 가는 걸 수도 있는데, 여기서 15년 장사를 했는데, 그 전에도 대통령실 직원들이나 경찰들이 우리 가게에는 오지 않았어요." C씨의 가게는 커피콩을 직접 볶는 '로스팅' 전문점이다. 과거 문재인 정권 시절에는 청와대에서 커피콩을 사러 오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대다수 고객은 경복궁을 찾는 관광객들이다. "대통령실이 용산으로 가기 전에 이 안쪽 골목에는 비싼 한식집들이 많았습니다. 아무래도 고위 관료들을 대상으로 장사를 하는 곳이었겠죠. 그런데 용산으로 가버리니까, 그 집들이 다 카페로 바뀌었어요. 옛날엔 이 근방에 카페가 5~6곳이었는데, 올해만 20곳 넘게 생겼어요." C씨의 설명에 따르면 청와대가 일반인들에게 개방되며 카페들이 우후죽순 생겨났다고 한다. C씨의 추측으로는 올해 들어 주변 상점들의 임대차 계약 만료일이 겹쳤는지, 전체적으로 월세가 큰 폭으로 올랐다고 한다. "이 부근 월세가 보통 30평에 500만원을 내는데, 다른 카페들 보면 더 큰 평수겠지만 1000만~1500만원 내는 곳도 있습니다. 근데 보시면 알겠지만 장사가 안돼요. 내 나이에는 돈 벌려고 하는 게 아니라 월세만 내면 버티지만 다른 곳들은 걱정입니다" 집회와 시위가 늘어나는 것에 대한 질문에는 "시위도 두 종류가 있다"며 "무슨 노조들이 하는 시위는 매출과 관계 하나도 없고 시끄럽지만, 여러 시민단체나 각 개인이 와서 하는 시위는 장사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청와대 옆 무궁화동산에서 만난 산책 중이던 동네 주민 D씨는 "원래 여기가 조용하기도 하고 시끄러운 곳"이라며 "용산으로 갔을 때도 큼지막한 시위는 항상 광화문에서 했기 때문에 별 차이는 못 느꼈다"고 얘기했다. D씨는 "옛날 2008년에 광우병 시위를 크게 할 때는 집에 가는 길도 시위대랑 경찰에 막혀서 불편한 게 많았다"면서 "그런 것만 제외하면 동네 사는 게 나쁘진 않다"고 설명했다. 한편 일각에선 대통령실 청와대 복귀와 관련해 수백억원의 혈세가 낭비됐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용산에서 다시 청와대로 옮기는 데 드는 비용이 269억원, 그 자리에 국방부가 다시 들어오는 데 238억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022년 윤석열 정부가 용산으로 대통령실을 옮길 때 든 비용 800억원을 합산하면 총 1300억원의 비용이 낭비된 셈이다. calebcao@newspim.com 2025-12-23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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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19만명 정보 유출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국내 최대 신용카드사인 신한카드에서 가맹점 대표자 약 19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 신한카드는 해당 사실을 인지한 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하고 후속 조치에 착수했다. 신한카드는 23일 가맹점 대표자의 휴대전화번호를 포함한 총 19만2088건의 개인정보가 신규 카드 모집 과정에서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신한카드 본사 전경[ 사진=신한카드] 2025.06.18 yunyun@newspim.com 유출된 정보는 ▲휴대전화번호 18만1585건 ▲휴대전화번호와 성명 8120건 ▲휴대전화번호·성명·생년·성별 2310건 ▲휴대전화번호·성명·생년월일 73건 등이다. 신한카드는 조사 결과 주민등록번호, 카드번호, 계좌번호 등 민감한 신용정보는 포함되지 않았으며, 가맹점 대표자 정보 외 일반 고객 정보와도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해킹 등 외부 침투로부터 비롯된 것은 아니며 조사 결과 일부 내부 직원의 신규 카드 모집을 위한 일탈로 밝혀진 만큼 유출된 정보가 다른 곳으로 추가 확산될 염려도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덧붙였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현재까지 해당 정보로 인한 실제 피해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면서도 "향후 피해가 발생할 경우 적극적으로 보상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한카드는 홈페이지를 통해 사고 사실과 사과문을 게시하고, 가맹점 대표자가 본인의 정보 포함 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조회 페이지를 운영 중이다. 아울러 개별 안내도 병행하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며 "고객 보호와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해당 사안이 '목적 외 개인정보 이용'인지, '정보 유출'인지 추가 조사를 통해 확인해야할 필요가 있으나, 적극적인 고객 보호를 위해 '정보 유출'에 준하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yunyun@newspim.com 2025-12-23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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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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