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3일 오후 5시18분쯤 대구시 달성군 하빈면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과 소방 등 진화당국이 발화 30여분만에 큰 불길을 잡고 잔불 정리 등 마무리 진화에 주력하고 있다.
'산 아래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은 진화당국은 진화인력 114명과 장비 38대를 급파해 발화 30분만인 이날 오후 5시50분쯤 주불을 진화했다.

인명피해 발생 여부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다.
산림청은 산불 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산림재난방지법 제48조에 따라 산불전문조사반을 현장 조사를 거쳐 정확한 발화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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