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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일 충남도의원 "삽교역 신설, 양승조 지사가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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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발언 통해 서해선 복선전철 삽교역 설립 노력 촉구

[내포=뉴스핌] 송호진 기자 = 충남도의회 방한일 의원(예산1·국민의힘)은 21일 제326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발언을 통해 서해선 복선전철 (가칭)삽교역 신설을 위한 양승조 지사의 적극적인 노력을 촉구했다.

방 의원에 따르면 앞서 충남도와 예산군은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서해선 복선전철 건설사업 기본계획에 장래 신설역과 실시계획 승인 등을 고시한 삽교역 설치를 국가에 건의했다.

충남도의회 방한일 의원[사진=충남도의회] 2020.11.18 shj7017@newspim.com

이후 삽교역에 대한 국토교통부의 경제성분석(B/C) 결과 1.07로 사업성과 필요성을 인정받아 기획재정부의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절차가 진행 중이다.

삽교역 신설부지(7239㎡) 역시 국비로 매입 완료했으며 국토부 타당성 용역사업비도 확보한 상태다.

그러나 기획재정부가 철도수요 산정방식을 '준고속철도'가 아닌 '일반철도'로 분류하고 혁신도시 지정에 따른 여건 변화 등을 반영하지 않아 사업성을 낮게 평가하고 있다는 게 방 의원의 지적이다.

방한일 의원은 "서해선 복선전철 사업은 현재 경부선에 집중된 지역개발과 물동량을 서해권으로 분산시켜 지역 균형발전을 꾀한다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현재 공사 중인 서해선 복선전철 노선 공사와 삽교역 신설공사를 병행할 경우 27억여원의 공사비용이 절감되고 시공성과 안정성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삽교역은 충남의 혁신도시인 내포신도시의 광역 교통체계를 확립하고 서해안 지역 관문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반드시 설립돼야 한다"며 "사업 달성을 위해 양승조 지사가 청와대와 국회,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를 찾아 당위성과 설립 의지를 전달해 달라"고 촉구했다.

예산군은 지난해 군민 6만여명의 서명을 받아 정부에 뜻을 전달하고 지난달 27일 삽교역사 부지에서 충남도청역 명명 선포식도 가졌다.

shj70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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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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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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