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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3분기 영업익 전년비 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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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전년비 8.9% 감소…당기순이익 17.9% 증가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대우건설의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13.5% 감소했다.

대우건설은 29일 공시에서 지난 3분기 경영실적을 잠정집계한 결과(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029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3.5% 감소했다고 밝혔다.

대우건설 사옥 [사진=이형석 기자]

같은 기간 매출은 1조8963억원으로 전년대비 8.9%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560억원으로 17.9% 늘었다.

대우건설의 1~3분기 누적 수주실적은 8조4745억원으로, 올해 목표치인 12조7700억원의 66%를 달성했다. 이는 전년 동기(7조4226억원)대비 14.2% 증가한 수치이자, 작년 연 매출(8조6519억원)의 98%에 달하는 성과다.

대우건설은 현재 35조2941억원의 수주잔고를 보유해 매출액 대비 4.1배의 일감을 확보하고 있다. 지난해 말 32조8827억원보다는 약 2조5000억원 증가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올해 코로나19와 유가하락 등 악화된 대내외 경영환경에도 국내외에서 업계 최상위권의 수주 성과를 기록했다"며 "특히 플랜트 부문에서 전년 동기대비 2조원 이상 증가한 수주고를 올렸다"고 말했다.

이어 "올 4분기에는 이라크 알포(Al Faw) 신항만 후속공사 수의계약과 나이지리아 정유시설 공사 계약 등이 예정돼 있다"며 "올해 수주목표는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sungs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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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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