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을 비롯한 유족들이 28일 오전 서울.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강당에서 열리는 영결식을 마친뒤 나서고 있다.
sjh@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10월28일 09:44
최종수정 : 2020년10월28일 13:56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을 비롯한 유족들이 28일 오전 서울.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강당에서 열리는 영결식을 마친뒤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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