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현기혁 인턴기자 = 21일 오전 광화문 HJ 비즈니스센터에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슈퍼컴퓨터 5호기(누리온) 연구성과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염민선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슈퍼컴퓨팅응용센터장은 "컴퓨터는 단순히 계산만 잘하는 컴퓨터가 아니라 과학기술과 산업기술의 경쟁력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핵심적인 도구 일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 국가경쟁력 자체를 끌어 올릴 수 있는 핵심적인 도구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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