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대전지역 국회의원·단체장 줄줄이 코로나19 진단검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민주당 대전시당 상무위 참석 기자 확진에 '불똥'

[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대전지역 국회의원과 단체장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지난 18일 대전시 서구 탄방동 오페라웨딩컨벤션 세이지홀에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정기대의원대회(상무위원회)가 열렸다.

이날 박영순, 이상민, 박범계, 조승래, 장철민, 황운하 국의의원과 허태정 대전시장, 황인호 동구청장, 장종태 서구청장, 박용갑 중구청장, 박정현 대덕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상무위가 끝나고 6일째인 24일 불똥이 튀었다. 당일 행사에 참석했던 한 기자가 23일 밤늦게 확진된 사실이 알려지면서다.

[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18일 대전시 서구 탄방동 오페라웨딩컨벤션 세이지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정기대의원대회(상무위원회)에서 황운하, 이상민, 박영순, 조승래, 박범계, 장철민 국회의원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2020.08.24 rai@newspim.com

방역당국은 행사 참석자들에게 진단검사 받을 것을 통보했다.

대전시당은 입장문을 내고 "언론인으로 알려진 확진자가 뒤늦게 행사장에 참여했고 밀접접촉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며 "다만 참석자 전원에게 모두의 안전을 위해 외부접촉을 피해달라는 안내를 오전 일찍 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보건당국에서는 이날 행사 참석자를 '단순 검사자'로 분류해 검사를 안내하고 있다. 참석자 대부분 진단검사를 진행했고 예정하고 있는 상태로 현재 확인된다"며 "참석자에게 검사를 유선과 문자메시지로 안내하고 있고 검사현황을 파악하는 등 보건당국의 조치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원들은 서울 여의도 인근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단체장들도 현재 자택 또는 집무실에서 외부와 접촉하지 않은 채 검사를 받거나 받을 방침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자택에 머무르면서 오후에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릴 예정이다.

박용갑 중구청장과 황인호 동구청장도 자택에 대기한 채 검사를 받았다. 박용갑 구청장은 음성반응을 보였으며 황인호 청장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자택 대기 후 받은 검사에서 음성이 나와 이날 오후 집무실로 출근했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구청에 나온 뒤 집무실에서 다른 이들과 접촉없이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박병석 국회의장과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날 상무위에 참석하지 않았다.

ra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