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뉴스핌] 이주현 기자 = 2일 오전 11시 50분쯤 충북 단양군 어상천면의 한 하천에서 주민 3명이 급류에 휩쓸렸다.
자료 사진. 기사 내용과는 무관. [사진=뉴스핌DB] 2020.08.02 goongeen@newspim.com |
단양소방서에 따르면 현장에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하천을 따라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cosmosjh88@naver.com
[단양=뉴스핌] 이주현 기자 = 2일 오전 11시 50분쯤 충북 단양군 어상천면의 한 하천에서 주민 3명이 급류에 휩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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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소방서에 따르면 현장에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하천을 따라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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