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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머스크의 화성 탐사 계획이 스페이스X IPO에 드리우는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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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12월 12일자 로이터 '분석' 기사(Analysis-Musk's Mars mission adds risk to red-hot SpaceX IPO)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스페이스X의 잠재적인 초대형 기업공개(IPO)를 주시하는 투자자들은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화성 탐사라는 위험한 목표와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위성 인터넷 사업 스타링크 성장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야 한다는 점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재사용 로켓으로 우주 여행을 혁신하고 글로벌 위성 인터넷 네트워크를 구축한 스페이스X는 내년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500억 달러 이상을 조달해 기업가치가 1조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IPO 중 하나가 될 수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화성 탐사 발언에 환호하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사진=로이터 뉴스핌]

머스크는 인간을 화성에 보내는 것이 평생의 꿈이라고 줄곧 강조해왔다. 이에 따라 상장 이후에도 스페이스X가 스타링크의 '직접 연결 서비스' 확대나 우주 기반 데이터센터 구축 등 수익 창출 사업에만 집중할 것이라는 기대는 다소 조정될 필요가 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테슬라(TSLA) 투자자들도 경쟁 기술과 CEO의 분산된 관심 사이에서 균형을 맞춰야 했다. 세계 최고 부자인 머스크는 과거 테슬라가 단순한 자동차 회사가 아니라 인공지능(AI)과 로봇 플랫폼이라고 발언해 일부 투자자들을 불안하게 만든 바 있다.

스페이스X IPO에 투자자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지만, 퀼티 애널리틱스의 우주 산업 전문 애널리스트 케일럽 헨리는 스페이스X 주식을 매수하려는 투자자라면 이 회사가 항상 수십억 달러를 위험성이 큰 사업에 투자해왔다는 점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헨리는 "스페이스X는 언제나 연구개발(R&D) 중심의 기업이었고, 투자자들이 투자자로서 충분한 보상을 받지 못한다고 느낄 경우 실망할 수 있다"며 "앞으로의 투자자들은 이를 받아들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페이스X IPO라는 헛된 기대

스페이스X의 IPO 전망은 여러 차례 '가짜 새벽(false dawn, 헛된 기대)'를 맞아왔다. 이는 머스크의 화성 집착과 깊이 얽혀 있다.

스페이스X 화성 우주선 발사는 무사했지만 착륙 과정에서 폭발 [사진=로이터 뉴스핌]

그윈 샷웰 스페이스X 사장은 지난 2018년, 회사가 화성에 정기적으로 비행할 때까지는 상장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그 목표는 계속해서 지연되고 있다.

머스크는 지난 10일 IPO 가능성을 시사하며, 2017년부터 개발해온 차세대 초대형 로켓 '스타십'을 내년에 무인으로 화성에 보낼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분석가들은 아직 궤도 비행에 성공하지 못한 상황에서 이 계획은 지나치게 야심차다고 보고 있다.

포르투나 인베스트먼트의 CEO이자 스페이스X 투자자인 저스투스 파르마는 스타십이 화성에 도달한 이후 IPO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했다. 파르마는 "머스크가 이 로켓을 화성에 보내려 하고 있다. 만약 실패한다면 주가에는 치명적일 것이다. 그러나 비상장 상태에서는 주가 변동이 없으니 큰 차이는 없다"고 말했다.

스페이스X 드래곤 캡슐 부문 전 이사 아비 트리파티는 로켓 실패가 투자자들에게는 크게 문제되지 않을 것이라고 본다. 트리파티는 "스타링크가 창출하는 막대한 수익에 비하면 로켓 폭발은 미미한 수준일 것"이라며 "월가가 몇 번의 폭발에 신경이나 쓸까?"라고 반문했다.

화성 프로젝트와 관련된 위험 외에도 일부 분석가들은 스페이스X의 높은 기업가치에 의문을 제기한다. 현재 연간 매출 150억 달러에서 급격한 성장을 전제로 하고 있지만, 위성-휴대전화 서비스 시장 규모와 우주 기반 데이터센터의 실현 가능성은 여전히 불확실하기 때문이다.

회의론 잠재워야

스타링크의 강력한 성장 전망과 일부 기술 기업 경영진들이 AI 데이터센터가 결국 우주에 기반을 두게 될 것이라는 믿음은 스페이스X의 IPO를 정당화할 충분한 근거가 될 수 있으며, 스타십 시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패에 대한 재정적 완충 역할도 할 수 있다고 분석가들은 말한다.

스페이스X의 팰컨9 [사진= 로이터 뉴스핌]

스타링크는 잦은 난관에 부딪히며 빠르게 진행된 스타십 개발 자금을 조달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스타십은 인간을 달과 화성으로 실어 나르는 것뿐 아니라, 더 큰 스타링크 위성을 배치해 회사의 잠재적으로 수익성 높은 '스타링크 모바일'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현재 약 1만 개의 위성을 운영 중인 스타링크는 최소 140개 국가와 지역에서 600만 명 이상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회사는 인도에서의 규제 승인을 앞두고 있으며, 딜로이트에 따르면 인도의 위성 인터넷 시장은 2030년까지 19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스페이스X는 지난달 미국 정부에 스타링크 모바일 상표를 출원했으며, 9일에는 캐나다에서 스타링크의 직접 연결 서비스가 활성화됐다고 발표했다.

스페이스X의 차세대 사업은 위성 및 통신 수신 기술의 발전을 필요로 한다. 회사는 차세대 스타링크 위성을 통해 글로벌 영상통화와 같은 고대역폭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시장 규모는 2034년까지 433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얼라이드 마켓 리서치는 전망했다.

일론 머스크 [사진= 로이터 뉴스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추진하는 1500억 달러 규모의 '골든 돔' 미사일 방어 계획은 스페이스X의 국가안보 위성 사업인 스타쉴드를 확대하고 향후 발사 사업의 고객을 추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IPO는 머스크의 새로운 야심찬 구상인 '우주 데이터센터' 자금 조달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론적으로는 태양 에너지를 활용해 지구의 에너지 병목을 뛰어넘고, 스페이스X를 AI 붐의 중심에 자리잡게 할 수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냉각 문제, 발사 비용의 급격한 절감 필요성, 증가하는 우주 쓰레기 등이 큰 과제로 남아 있다고 경고한다.

이처럼 위험 요소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시장 분석가들은 많은 투자자들이 테슬라 사례처럼 스페이스X의 부침을 견뎌낼 것이라고 보고 있다.

퓨처럼 에퀴티스 리서치의 셰이 볼루어 최고 시장 전략가는 "스페이스X 투자자가 된다면 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아마도 흰머리가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kimhyun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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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네이버 3대주주 된다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네이버가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약 1조4809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하며 글로벌 AI(인공지능) 인프라 협력을 본격화한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사진= 네이버] 네이버는 지난 6월 공시했던 '장래사업·경영계획(공정공시)'도 정정했다. 정정 공시에는 엔비디아의 지분 투자 내용을 새롭게 반영하고 양사의 협력 구조와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내용이 담겼다. 정정 공시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네이버 보통주를 대상으로 약 10억달러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구축·운영을 담당하고 엔비디아는 GPU 공급을 맡는 구조다. 기존 공시에 포함됐던 '글로벌 고객 발굴 및 매출·사업 리스크 공동 부담' 내용은 삭제됐다. 양사는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사업도 추진한다. 네이버는 2027년 상반기 55MW, 2027년 말 누적 100MW, 2028년 누적 200MW 규모의 AI 인프라를 구축한 뒤 최종적으로 기가와트(GW)급 AI 인프라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첫 거점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각 세종'으로, 향후 유럽과 중동 등 글로벌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AI 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90억달러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는 글로벌 대체자산운용사 브룩필드자산운용(Brookfield Asset Management)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방식으로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네이버는 브룩필드를 12주간 독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직접 투자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네이버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글로벌 AI 인프라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신규 수익원을 확보하고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최신 AI 컴퓨팅 인프라 확보와 추가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전력 인프라, 인허가, 세부 계약 조건 등에 따라 사업 일정과 투자 규모는 변경될 수 있으며 향후 중요 계약이 확정되는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별도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origin@newspim.com 2026-07-2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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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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