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자월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하던 어선이 암초에 좌초됐다가 해경에 구조됐다.
18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20분쯤 인천 옹진군 자월도 남방 0.37㎞ 해상에서 4.02t급 어선이 암초 위에 얹혔다.
어선에 혼자 타고 있던 60대 선장 A씨는 선박에 물이 차고 있다며 해경에 구조를 요청했다.
신고를 받은지 30분 만에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A씨를 구조하고 암초에 좌초된 어선을 빼내 인근 자월도 선착장으로 예인했다.
해경은 선박들은 출항 전 기상과 물때를 사전에 확인하고 수심이 얕은 곳이나 암초 등 주변 위험 요소를 미리 파악해 달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