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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연 전신 정대협 후원자들, 내주 후원금 반환 소송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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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3시 서울중앙지법에서 기자회견 개최

[서울=뉴스핌] 김경민 기자 =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전신인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에 기부금을 냈던 시민들이 다음 주 집단으로 후원금 반환 소송을 제기한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위안부 할머니 기부금 및 후원금 반환소송대책 모임' 소송 대리인인 김기윤 변호사가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나눔의 집을 운영하는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나눔의 집'에 대해 후원금을 반환해 달라는 소장을 제출하기에 앞서 발언하고 있다. 2020.06.04 pangbin@newspim.com

위안부 할머니 후원금 반환소송 대책모임(대책모임)을 이끄는 김기윤 변호사는 19일 "정대협과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한 후원금 반환 청구를 24일 접수하겠다"고 밝혔다.

김 변호사는 "정대협에 후원하는 분들이 정대협 대표를 지낸 윤 의원에 대한 청구에 동의해 윤 의원에 대한 민사 청구도 함께 진행한다"며 "앞으로 소송에 참여할 인원이 더 늘어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까지 김 변호사와 접촉한 정대협 후원자는 총 3명, 청구 금액은 약 2100만원으로 추산된다.  

앞서 대책모임은 지난 4일엔 경기 광주시 위안부 피해자 지원단체인 나눔의집에 대한 후원금 반환 소송도 제기했다. 현재까지 나눔의집 후원금 반환 소송에 참여한 인원은 23명, 청구 금액은 약 3000만원이다. 

 

km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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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은행 신용대출 빗장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일제히 신용대출 조이기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신용대출 관리 강화 주문에 따라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은행까지 나선 모습이다. [이미지=뉴스핌DB] 16일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마이너스 통장 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약정액 5000만원 이상인 마이너스 통장의 대출을 연장할 때도 최근 6개월간 한도 사용률이 20% 이하인 경우 그 한도를 최대 20%까지 감액키로 했다.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신규 마이너스 통장 개설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고액 연봉자에 대한 신규 신용대출 한도도 축소할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신용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3억원에서 1억원으로 낮추고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000만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마이너스통장을 5000만원까지 이용 중인 고객은 추가 신용대출을 최대 5000만원까지만 받을 수 있게 된다. 적용시기는 조율 중이다. 한편 시중은행은 지난주 신용대출 규제 방안을 잇따라 내놓은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마이너스 통장 신규 개설 한도를 5000만원, 이를 포함한 신용대출 신규 한도는 1억원으로 제한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12일부터 고액 연봉자 대상 신규 신용대출 한도를 1억원까지로 축소했고 우리은행도 같은날 비대면 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 접수를 중단했다. 신한은행은 비대면 신용 대출 하루 한도를 정해서 운영하고 있다. romeok@newspim.com 2026-06-1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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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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