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척시가 27일 여름휴가철 물가안정 대책을 시작했다.
- 31일까지 숙박·음식점 등 바가지요금과 담합을 점검했다.
- 민관 캠페인과 신고체계로 관광환경 안정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관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8월 31일까지 '여름 휴가철 피서지 물가안정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휴가철 수요 증가에 따른 물가 상승을 방지하고, 바가지요금과 담합 같은 불공정 거래 행위를 근절해 지역 물가를 안정시키고자 마련됐다. 이는 '1000만 관광객 도시 삼척'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도 기여할 예정이다.

시는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관광, 교통, 농정, 축산, 해양수산, 예방관리 등 7개 부서가 협력해 숙박업소, 음식점, 피서용품 판매업소, 주차장, 렌터카 등 주요 업종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중점 점검 사항에는 숙박 및 음식점 바가지요금, 요금 과다 인상 및 담합 행위,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원산지 표시, 계량기 적정 사용, 주차요금 초과 징수 등이다.
또한 해수욕장과 관광시설에서 민·관 합동 물가안정 캠페인이 진행되며 가격표시제 이행과 친절 서비스 실천을 촉진하고 착한 가격업소 이용 활성화 및 홍보도 함께 추진된다.
소비자 피해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신고체계도 가동될 예정이며 특별 신고기간 운영을 통해 소비자 피해와 현장 민원에 즉각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다.
삼척시 김남윤 경제과장은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건강한 관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물가안정과 불공정 거래 행위 근절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합리적인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로 다시 찾아오고 싶은 삼척을 만드는 데 시민과 상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