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이성우 인턴기자 = 정의기억연대(정의연)의 후원금 사용처 등을 두고 문제를 제기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이용수(92) 여성인권운동가가 25일 오후 2차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혔다.
seongu@newpim.com
기사입력 : 2020년05월25일 18:07
최종수정 : 2020년05월26일 07:48
[대구=뉴스핌] 이성우 인턴기자 = 정의기억연대(정의연)의 후원금 사용처 등을 두고 문제를 제기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이용수(92) 여성인권운동가가 25일 오후 2차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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