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환경부 종합상황실에서 7개 유역(지방)환경청장이 참석한 영상회의를 열고 각 환경청의 코로나19 관련 폐기물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조명래 장관은 이 자리에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코로나19 관련 폐기물의 안전관리가 철저하게 이루어지도록 환경청과 지자체의 지역대책본부가 긴밀히 협력해 적극적인 대응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울=뉴스핌]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서울 중구 환경부 종합상황실에서 코로나19 관련 폐기물 안전관리 현황 점검 영상회의를 주재하고 폐기물의 철저한 관리와 더불어 관계 공무원을 비롯한 현장 작업자의 안전관리를 당부하고 있다.[사진=환경부] 이동훈 기자 = 2020.02.27 donglee@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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