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제이엘케이인스펙션은 238억원 규모 토지 및 건물(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33길 5)을 김병림씨에게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양수금액은 자산총액 대비 252.57%에 해당한다.
양수목적은 사업 확장을 위한 연구 시설 및 사무실 확충이다.
양수 기준일은 오는 4월 8일이다.
rock@newspim.com
양수금액은 자산총액 대비 252.57%에 해당한다.
양수목적은 사업 확장을 위한 연구 시설 및 사무실 확충이다.
양수 기준일은 오는 4월 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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