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다카이치 총리가 14일 영국을 방문했다
- G7 앞서 이탈리아도 찾아 정상회담을 했다
- 중국 견제와 공급망 안정 공조를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영국과 이탈리아를 잇달아 방문하며 유럽 주요국과의 전략 공조 강화에 나선다.
9일 NHK 등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6월 15~17일 프랑스 동부 에비앙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 참석에 앞서 영국과 이탈리아를 방문해 양자 정상회담을 추진할 예정이다.
그는 9일 자민당 간부회의에서 "지역 및 세계적 과제에 대해 각국 정상들과 논의하고 일본의 국익 관점에서 협력을 더욱 심화하겠다"고 밝혔다.
다카이치 총리가 취임 후 G7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순방에서 일본은 중국 견제, 경제안보, 공급망 안정, 에너지 가격 급등 대응 등을 주요 의제로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원유 가격 상승과 글로벌 공급망 교란 문제가 G7 정상회의 핵심 의제로 거론되고 있어 유럽 국가들과의 공조 확대에 주력할 방침이다.
다카이치 총리는 14일 영국을 방문해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와 만나고, 15일에는 이탈리아에서 조르자 멜로니 총리와 개별 회담을 한 뒤 G7 회의에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과는 안보 협력 및 첨단기술 분야 연계를, 이탈리아와는 방산 및 산업 협력을 중심으로 협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일본, 영국, 이탈리아 3개국이 함께 추진하는 차세대 전투기 공동 개발에 대한 협력도 논의될 전망이다.

goldendo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