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코스피 대형주가 9일 프리마켓에서 급등했다
- 전일 급락 후 반도체주 중심으로 SK하이닉스·삼성전자·삼성전기 등 강세를 보였다
- 미국 반도체주 반등과 당국 개입에 따른 환율 진정으로 반발 매수세가 유입됐다고 분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미 반도체주 반등·야간선물 5%대 강세·환율 안정 '3중 호재'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코스피 주요 종목들이 전일 급락에 따른 낙폭과대 인식과 미국 증시 반등 소식에 힘입어 프리마켓에서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9일 넥스트트레이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6분 기준 프리마켓 거래대금 상위권 종목은 대부분 전일 대비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반도체주 강세가 두드러진다.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15만2000원(7.95%) 오른 206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1만8000원(6.09%) 오른 31만3500원을 기록 중이다. 삼성전기는 10만9000원(6.55%) 오른 177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물산은 2만2500원(5.51%) 오른 43만1000원, SK스퀘어는 6만원(5.37%) 오른 117만8000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현대차는 3만1000원(4.85%) 오른 67만원, 삼성생명은 1만4500원(3.86%) 오른 39만원을 나타내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1만1500원(2.96%) 오른 40만원, 기아는 3700원(2.44%) 오른 15만5100원에 거래 중이다. HD현대중공업은 1만1000원(1.77%) 오른 63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강세는 전일 국내 증시 폭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전일 코스피는 미국 반도체주 폭락 여파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불안감 재점화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는 등 8.3% 급락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반도체주 반등, 코스피200 야간선물 5.5%대 강세, 당국 개입으로 인한 달러/원 환율 폭등세 진정 등에 힘입어 반도체 등 낙폭과대 주도주를 중심으로 전일 폭락분을 만회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