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닻 올린 민주당 선대위…이해찬·이낙연 '투톱'에 11개 권역별 선대위원장 임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조직과 선거관리는 이해찬, 정책 공약과 비전은 이낙연
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 국민소통대변인 맡기로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21대 총선 대비 '대한민국미래준비 선거대책위원회'를 20일 출범시킨다.

이해찬 상임선대위원장은 중앙선대위를 맡아 전국 지역선대위와 조직, 선거전략 및 당무행정 등을 총괄한다.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은 공약 및 비전과 가치를 담은 3개 기획단과 20여개 위원회를 총괄한다.

공동선대위원장은 22명이 맡는다. 이인영(수도권)·김진표(경기남부)·정성호(경기북부)·송영길(인천)·이개호(호남)·박병석(충청)·이광재(강원)·김영춘(부산)·김부겸(대구․경북)·김두관(경남․울산)·강창일(제주) 등 11개 권역별 선대위원장이 지역 선대위를 이끌어 갈 예정이다.

또 박주민, 박광온, 설훈, 김해영, 남인순, 이수진, 이형석 등 당 최고위원들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여기에 영입인재 1호 최혜영 교수와 황희두 공관위원, 김주영 전 한국노총 위원장과 조희경 사단법인 동물자유연대 대표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 이낙연 전 국무총리(왼쪽). 2020.01.06 kilroy023@newspim.com

이외에 서울 김영주 의원·경기남부 김상희 의원·부산 배재정 전 의원이 권역별 선대위원장으로 투입되고 각 시도당 위원장이 권역별 선대위 부위원장을 맡는다.

전체 선거를 총괄하는 중앙선대위에서는 윤호중 사무총장이 선거대책본부장을 맡고 이근형 전략기획위원장이 종합상황실장으로 임명됐다. 법률지원단장으로는 이춘석, 송기헌 의원과 영입된 인재영입인사인 소병철 전 고검장과 이수진 전 부장판사가 합류했다.

공보단은 박광온 최고위원이 맡는다. 또 허윤정 의원(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 전담)과 현근택 전 부대변인이 선대위 대변인을 맡는다. 이외에 홍성국 전 미래에셋대우증권 사장이 경제대변인, 김병주 전 연합사부사령관은 안보대변인, 최지은 전 세계은행 선임이코노미스트는 국제대변인, 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은 국민소통대변인을 맡게 됐다.

여기에 민주당은 코로나19 사태인 만큼 코로나대책추진단을 따로 설치했다. 공동단장에는 약사 출신인 전혜숙 의원과 의사 출신 전현희 의원을 임명했다. 내과 전문의 출신 '의사소통TV' 진행자 김현지씨도 부단장에 임명됐다.

민주당이 지향하는 가치와 공약을 개발할 미래선대위는 3개 기획단과 24개 위원회로 구성됐다. 미래혁신기획단은 조정식 정책위의장이 단장을 맡으며 벤처세계4강위원회, 청년국가위원회 등 당의 주요 공약을 실천하고, 세계5대강군위원회, 정책직구(直求)위원회 등 미래지향적 가치를 구현할 13개의 위원회로 구성된다.

협치동행기획단은 21대 국회에서 절실히 이루어나갈 협치와 상생을 추구하는 위원회를 중심으로 하고, 6개 위원회의 단장은 이인영 원내대표가 맡기로 하였다. 통합협치위원회는 김부겸 공동선대위원장, 정의와공정위원회는 박주민 최고위원과 이탄희 전 판사가 맡는다. 민생제일추진단은 우원식 전 원내대표가 단장을 맡고 더노동존중위원회, 민생을지로위원회 등 5개 위원회로 구성된다.

3개 기획단과 같이 구성되는 각 위원회에는 영입인사들을 포진했다. 여성·인권·안전위원회에는 이소현씨와 오영환 씨를, 포용적복지위원회에는 최혜영 교수를 배치했다.

이어 조동인(청년국가위원회), 최기상(정책직구위원회), 이재영(신동북아위원회), 최지은(평화경제위원회), 김병주·최기일(세계5대강군위원회), 홍성국(혁신경제위원회), 이용우(벤처세계4강위원회), 홍정민(스마트뉴딜위원회), 이소영(그린뉴딜위원회), 이경수(생명‧과학기술위원회), 임오경(문화강국위원회), 원옥금(이주민동행위원회), 조희경(동물보호·복지위원회) 등 영입된 인사들을 특정해 앉혔다. 

민주당은 1차 선거대책위원회의 이후 본격적으로 선거체제로 전환할 예정이다. 권역별 순회 회의는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하여 조정할 계획이다.

with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해찬 전 국무총리, 베트남서 별세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전 국무총리)이 25일(현지시간) 베트남에서 별세했다. 이 부의장은 지난 22일 민주평통 아태지역회의 운영위원회 참석차 베트남 호치민에 도착했다. 이해찬 신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이 3일 서울시 중구 민주평통사무처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민주평통] 다음날인 23일 아침 몸 상태가 좋지 않음을 느낀 이 부의장은 귀국 절차를 밟았고, 베트남 공항 도착 후 호흡 곤란으로 호치민 탐안(Tam Ahn)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이 부의장은 심근경색 진단을 받고 스텐트 시술 등 현지 의료진이 최선의 노력을 다했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이날 오후 2시 48분(현지시간) 운명했다. 통일부는 현재 유가족 및 관계 기관과 함께 국내 운구 및 장례 절차를 논의 중이다. hyun9@newspim.com 2026-01-25 17:32
사진
李대통령, 이혜훈 지명 철회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했다. 지난달 28일 이 후보자를 지명한지 약 한 달 만이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은 이 후보자에 대해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인사청문회, 이후 국민적 평가에 대해 유심히 살펴본 뒤 숙고와 고심 끝에 이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홍 수석은 "이 후보자는 보수정당에서 세 차례 국회의원을 지냈지만 안타깝게도 국민주권정부의 기획예산처 장관으로서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서 의원의 질의를 듣고 있다. 그러면서 "통합은 진영 논리를 넘는 변화와 함께 대통합의 결실로 맺어질 수 있다"며 "통합 인사를 통해 대통합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자 하는 대통령의 숙고와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홍 수석은 '어떤 의혹이 결정적인 낙마 사유로 작용했는가'라는 취지의 질문에 "후보자가 일부 소명한 부분도 있지만, 국민적인 눈높이에 미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며 "여러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이지, 특정한 사안 한 가지에 의해 지명 철회가 이뤄진 것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그는 자진사퇴가 아닌 이 대통령 지명 철회 방식으로 정리한 것에 대해 "이 후보자를 지명할 때부터 이 대통령이 보수 진영에 있는 분을 모셔 오는 모양새를 취하지 않았는가. 인사권자로서 책임을 다하는 취지에서 지명 철회까지 한 것으로 이해해달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이 후보자를 정부의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으로 임명했다. 하지만 지명 직후부터 보좌진 갑질·폭언, 영종도 투기, 수십억원대 차익 반포 아파트 부정청약, 자녀 병역·취업 특혜 의혹들에 더해 장남의 연세대 입학을 둘러싼 '할아버지·아빠 찬스' 의혹 등이 연달아 터져 나왔다. 이에 관가 안팎에서는 이번 이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가 예정된 수순이라는 반응이 나왔다. 임명 강행 가능성도 있었지만, 인사청문회를 기점으로 의혹들이 되레 커지면서 낙마로 의견이 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배우자가 연세대 주요 보직을 맡았을 당시 시아버지인 4선 의원 출신 김태호 전 내무장관의 훈장을 내세워 장남을 '사회기여자 전형'에 합격시킨 것은 국민 뇌관을 건드리는 입시 특혜로 여겨질 수 있다는 점에서 낙마가 불가피했다는 분석이다.  한편 최은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이 후보자 지명 철회에 대해 "청문회에서 (이 후보자의) 위선과 탐욕이 적나라하게 많이 드러났다"며 "늦었지만 당연하고 상식적인 결과"라고 지적했다. 이어 "3선 검증 기준과 국무위원 후보자 검증에는 원칙적으로 큰 차이가 있다"며 "국회의원으로 이 후보자의 도덕성이나 자질에 대한 검증은 그 당시엔 실질적으로 이뤄지지 못했다고 볼 수 있다. 국무위원 검증이 제대로 된 첫번째 검증이었다"고 덧붙였다. 기획예산처는 언론 공지를 통해 "기획예산처 전 직원은 경제 대도약과 구조개혁을 통한 근본적인 체질 개선의 엄중함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며 "민생안정과 국정과제 실행에 차질이 없도록 본연의 업무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hyun9@newspim.com 2026-01-25 15: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