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드라마·예능

속보

더보기

'내 안의 발라드', 비가수 6명의 발라드 도전기…"시청률 20% 목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고양=뉴스핌] 이지은 기자 = '내 안의 발라드'를 통해 비가수 6명이 발라드 가수에 도전한다. 이들의 성과에 따라 앨범 형태 또한 달라진다.

19일 경기도 고양시 장항동 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Mnet '내 안의 발라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마두식 PD를 비롯해 김동현, 문세윤, 유재환, 윤현민, 주우재, 한혜진이 참석해 방송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래 실력은 조금 부족해도 음악에 대한 열정이 대단한 자칭 '방구석 발라드 덕후들'의 성장 스토리를 전하는 예능이다.

[고양=뉴스핌] 이한결 기자 =19일 오후 고양시 일산동구 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열린 Mnet 최초 발라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내 안의 발라드' 제작발표회에서 출연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내 안의 발라드'는 예능인 6명의 발라드 컴필레이션 앨범 도전기를 그린 예능 프로그램이다. 왼쪽부터 방송인 김동현, 문세윤, 유재환, 배우 윤현민, 주우재, 모델 한혜진. 2020.02.19 alwaysame@newspim.com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프로그램 출연자이자 입술 부상으로 화제를 모은 장성규가 잠깐 모습을 비쳤다. 그는 "이런 모습 보여드려 송구하다. 정말 별 거 아니다. 활동하다 넘어졌는데 입술이 조금 찢어져 여섯 바늘 정도 꿰맸다. 다른 곳은 아무 문제없으니 염려 말아주시고, 아무 것도 아닌 일에 염려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함과 죄송함을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과 출연진에 대한 애정이 만난 시간에 비해 크다. 민폐를 끼친 것 같아 이 자리를 빌려 사과하고 싶었다. 너무 재미있게 촬영하고 있고, 기대되는 프로그램이다. '내 안의 발라드' 잘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마 PD는 "이번 프로그램은 조금 실력은 부족해도 열정만큼은 가수 못지않은 비가수 예능인들의 발라드 앨범 도전기다. 이분들의 열정과 진정성, 그리고 성장기를 그려 나갈 예정"이라고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이어 "발라드는 인간 보편적 감성이라고 생각했다. 듣기도 좋고, 공감도 쉽게 돼 다른 장르보다 항상 주변에 있는 게 발라드인 것 같았다. 늘 곁에 있지만, 돋보이게 해서 만들면 어떨까 싶어 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고양=뉴스핌] 이한결 기자 = 마두식 PD가 19일 오후 고양시 일산동구 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열린 Mnet 최초 발라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내 안의 발라드' 제작발표회에서 소개를 하고 있다. '내 안의 발라드'는 예능인 6명의 발라드 컴필레이션 앨범 도전기를 그린 예능 프로그램이다. 2020.02.19 alwaysame@newspim.com

주우재는 "워낙 발라드라는 음악을 굉장히 사랑한다. 제가 라디오 세대다. 신승훈, 토이의 음악을 접하면서 발라드를 자연스럽게 사랑하게 됐다. 섭외가 들어왔을 때 반갑게, 뒤도 안 돌아보고 응했다. 좋은 분들과 기분 좋게 촬영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내 안의 발라드'에는 총 6명의 출연자가 함께 한다. 마 PD는 앨범 형태에 대해 "이분들은 신곡 발매를 목표로 앨범에 도전하는 중이고, 앨범은 저희 프로그램 성격에 따라 형태가 정해지게 된다. 프로그램이 끝날 때까지 이들의 도전성과에 따라 달라져서 끝까지 지켜보시면 좋을 것 같다. 다양한 분들을 접촉해 성격에 맞는 곡을 수집 중"이라고 말했다.

또 "이 분들의 도전과 성장을 다룬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인데, 힘을 합쳐 노력해야 앨범을 발매할 수 있다. 거기까지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스포일러를 의식한 듯 조심스러워했다.

MC 역할을 맡은 한혜진은 "이 분들이 잘 할 수 있게 진행만 보고 있다. 여자 연예인 편을 만들게 되면, 꼭 출연하고 싶다"며 욕심을 내비쳤다.

[고양=뉴스핌] 이한결 기자 =19일 오후 고양시 일산동구 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열린 Mnet 최초 발라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내 안의 발라드' 제작발표회에서 출연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내 안의 발라드'는 예능인 6명의 발라드 컴필레이션 앨범 도전기를 그린 예능 프로그램이다. 왼쪽부터 방송인 김동현, 문세윤, 유재환, 배우 윤현민, 주우재, 모델 한혜진. 2020.02.19 alwaysame@newspim.com

특히 문세윤은 '내 안의 발라드'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숨겨왔던 가수에 대한 꿈을 밝혔다.

문세윤은 "가수를 하되 욕먹으면서 하고 싶지 않았다. 그쪽에서 앨범을 내면 색안경을 끼고 보는 분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걸 참아오고 있었다. 이런 기회가 와 너무 흥분된다. 꾸준히 배워서 인정받는 가수가 되면 너무 행복한 인생이 될 것 같다. 배우는 자세로 임하고 있다"고 진정성을 보였다.

마 PD는 시청률 목표로 2%를 내걸었다. 이에 김동현은 "요즘 프로그램 시청률이 잘 나오는데 20%를 노려봐도 되지 않겠냐"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이어 유재환은 "만약 20%가 넘으면, 더 이상 음악 활동을 하지 않겠다. '내 안의 발라드'를 마지막 앨범으로 할 것"이라고 초강수를 띄웠다. 윤현민 역시 "20%가 되면 연기를 관두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끝으로 출연진들은 "승부사 기질을 발휘해 많이 부족하지만, 무대를 통해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끝까지 시청을 해주시면 좋겠다. 장난삼아 임하고 있지 않고 최선을 다해 노래를 부르고 있다. 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이라며 포부를 전했다.

'내 안의 발라드'는 오는 21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밤 9시 시청자와 만난다.

alice0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건희 2심' 판사 숨진 채 발견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 혐의 사건 항소심 재판장을 맡았던 신종오 서울고법 판사가 6일 새벽 숨진 채 발견됐다. 법조계에 따르면 신 고법판사는 이날 오전 1시께 서울고법 청사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투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 중이다.  신 고법판사는 올해 2월부터 서울고법에 배치받아 김 여사의 주가조작 등 혐의 사건 항소심 재판장을 맡았다. 서울고법 형사15-2부(재판장 신종오)는 지난달 28일 김 여사에게 1심보다 무거운 징역 4년과 벌금 5000만 원, 추징금 2094만 원을 선고했다.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 혐의 사건 항소심 재판장을 맡았던 신종오 서울고법 판사가 6일 새벽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 서초동 서울고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5-06 09:38
사진
쿠팡, 1분기 3545억 영업손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쿠팡Inc가 올 1분기 12조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며 외형 성장을 이어갔지만, 수익성이 크게 악화되며 적자 전환했다. 1분기 영업손실은 3500억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2021년 4분기 이후 4년 3개월 만에 최대 적자 규모다. 지난해 4분기 대규모 정보유출 사태 여파와 대만 등 신사업 투자 확대가 맞물리면서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어닝 쇼크' 수준의 실적을 낸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사진=뉴스핌DB] ◆매출 2개 분기 연속 감소세...적자 전환쿠팡Inc는 6일(한국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1분기 연결 실적 보고서를 통해 매출 85억4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79억800만달러 대비 8% 증가한 수치다. 올 1분기 평균 원·달러 환율(1465.16원)을 적용하면 매출은 12조4597억원으로, 전년 동기(11조4876억원) 대비 8% 늘었다. 다만 분기 매출은 지난해 4분기(12조8103억원)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전분기 대비 감소했다. 특히 이번 분기 성장률은 8%에 그치며 상장 이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 성장률이 깨졌다. 수익성은 크게 후퇴했다. 1분기 영업손실은 2억4200만달러(약 3545억원)로 전년 동기 1억5400만달러(약 2337억원) 영업이익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당기순손실도 2억6600만달러(약 3897억원)로 전년 동기 1억1400만달러(약 1656억원) 순이익에서 적자 전환했다. 이번 영업손실 규모는 약 4년 3개월 만에 최대 수준이다. ◆본업 성장 둔화 뚜렷…활성 이용객 증가세도 주춤 세부적으로 보면 프로덕트 커머스(로켓배송·로켓프레시·로켓그로스·마켓플레이스) 매출은 71억7600만달러(10조5139억원)로 전년 동기 68억7000만달러(9조9797억원) 대비 4% 늘었다. 작년 4분기(12%)보다 성장률이 크게 하락한 수준으로, 프로덕트 커머스 조정 에비타(EBITDA, 3억5800만달러) 역시 같은 기간 35% 감소했다. 이 기간 활성 고객 수는 2390만명으로 2% 늘어나는 데 머물며 성장세 둔화가 뚜렷했다. 이는 직전 분기인 지난해 4분기(2460만명) 대비 감소한 수준이나, 프로덕트 커머스 고객 1인당 매출은 300달러(43만9540원)로 전년(294달러·42만7080원) 대비 3% 늘며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대만 타오위안에 위치한 쿠팡 대만의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 전경. [사진=쿠팡 제공]  ◆신사업 확대에 적자 심화…현금흐름 동반 악화 반면 대만 로켓배송·파페치·쿠팡이츠 등 성장사업 부문 매출은 13억2800만달러(1조9457억원)로 전년 10억3800만달러(1조5078억원) 대비 28% 신장했다. 해당 부문의 조정 에비타 손실은 3억2900만달러로 확대되며 전체 수익성을 끌어내렸다. 현금흐름도 둔화됐다. 최근 12개월 기준 영업현금흐름은 16억달러로 전년 대비 4억2500만달러가 감소했고, 잉여현금흐름(3억100만달러)도 같은 기간 7억2400만달러 줄었다. 올 1분기 쿠팡의 적자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 수습을 위한 보상 비용과 신사업 투자 확대가 동시에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쿠팡은 지난해 12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공시를 통해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한 고객 보상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회사 측은 "사고 사실을 통보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2026년 1월 15일부터 약 12억달러(약 1조6850억원) 규모의 구매이용권을 지급했다"며 "구매이용권은 판매 가격과 해당 각 거래의 매출액에서 차감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매출과 수익성에 모두 부담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구매이용권 사용은 지난달 15일 종료됐다. 이번 실적은 시장 기대치도 크게 밑돌았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컨센서스(전망치) 대비 영업손실 규모가 5배 이상 확대된 것으로 나타나며 투자 심리도 위축됐다. 1분기 실적 발표 직후 쿠팡 주가는 뉴욕증시 시간외 거래에서 약 3~4% 하락 거래되고 있다. 한편 쿠팡Inc는 이번 분기 3억9100만달러 규모(2040만주)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쿠팡Inc는 이사회가 자본 배분 전략의 일환으로 1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추가 승인했다고 밝혔다. nrd@newspim.com 2026-05-06 06:2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