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이지은 기자 = 27일 오전 중국 선전시에서 한 주민이 마스크 대용으로 플라스틱통을 잘라 머리에 쓴 채 장을 보고있다. 현지 제보자에 따르면 해당 시에는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마스크 품절상태이다. [사진=독자 제공] 2020.01.27 zeunby@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1월27일 17:53
최종수정 : 2020년01월27일 17:53
[수원=뉴스핌] 이지은 기자 = 27일 오전 중국 선전시에서 한 주민이 마스크 대용으로 플라스틱통을 잘라 머리에 쓴 채 장을 보고있다. 현지 제보자에 따르면 해당 시에는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마스크 품절상태이다. [사진=독자 제공] 2020.01.27 zeunby@newspim.com